루빈스타인은 참 예뻐요 북극곰 무지개 그림책 8
펩 몬세라트 글.그림, 이순영 옮김 / 북극곰 / 201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루빈스타인은 참 예뻐요

펩 몬세라트 글, 그림/ 이순영 옮김

참 아름다운 책입니다.

마음이 예뻐지는 책입니다.

루빈스타인은 제목처럼..참 예뻐요.

그런데 입쪽을 가린 부채를 치우는 순간.. 사람들은 놀라지요.

아름다운 여인 루빈스타인에게 콧수염이....

 

루빈스타인은 발리우스 서커스에서 가장 유명한 출연자예요.

세상에서 단 한 명뿐인 수염난 여인이니까요.




그러던 어느날, 루빈스타인은 서커스가 쉬는 날 공원에 가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었지요.

공원의 사람들은 루빈스타인의 아름다운 모습보다는 콧수염만 보았지요.

그러나, 루빈스타인의 작고 예쁜 발을 본 사람이 있어요.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는 손이 참 곱다는 걸 알게 된 사람이 있어요.

바로 파블로프..

 

 

그는 유별나게 긴 코를 가졌어요.

그러나 루빈스타인은

파블로프의 우아하게 꼬고 앉은 다리를 보았고,

지팡이를 잡고 있는 멋진 모습을 보았고,

파블로프의 머리색이 멋지다고 생각했죠.

 

사람들은 루빈스타인의 콧수염만 보았고,

파블로프의 긴 코만 보았지만

 

루빈스타인과 파블로프는 서로의 아름답고 멋진 모습을 보았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