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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I Am So Happy I Was Born Vocabulary Workbook - 영어로 읽는 <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 워크북 ㅣ 영어로 읽는 우리 어린이 문학 4
박완서 지음, 한성옥 그림, 전승희 옮김, 데이비드 윌리엄 홍 감수 / 작가정신 / 2014년 1월
평점 :
판매중지
박완서의 어린이 동화 [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의 영어버전이다.
박완서 글, 한성옥 그림, 전승희 옮긺, 데이비드 윌리엄 홍 감수
주인공의 이름은 복동이, 이름에 대해 부끄럽고 창피해하진 않았지만, 때론 가끔 학교에서 웃음거리가 되기도 하는 이름이다.
복동이 어머니는 복동이를 낳다가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미국으로 떠나셨습니다. 그래서 복동이는 이모와 외할머니와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다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밖에서 뛰어 노는 것 좋아하고 컴퓨터 게임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5학년 복동이는 이미 다른 아이들에 비해 어른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복동이는 여름 방학을 맞아 언어 연수를 가게 되고, 거기서 처음으로 아버지를 만나지만, 아버지에게 많은 기대를 하지는 않습니다. 아버지는 이미 필리핀계 여자와 결혼해 새 가족을 형성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복동이는 낯선 환경과 학교, 또 낯선 가족들과 섞이지 못하고, 이복동생 데이스와의 사이도 불편할뿐입니다.그러다 만나게 된 한국계 입양아 출신의 브라운 박사.
6.25 전쟁 벌판에 혼자 누워 울고있던 갓난아이였던 브라운 박사를 미국 장교가 입양했다는 기막힌 이야기를 듣고 복동이는 드디어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그리고 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는 자신의 존재 이유와 삶의 기쁨에 대해 눈을 뜨며 미국을 떠나게 됩니다.
이 책은 영어버전 책으로 출판되었고
부록으로 Vocabulary Workbook 이 있어
chapter별로 나왔던 단어가 정리되어있고,
영어단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