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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미래를 위한 키워드 정서지능 - 0~5세까지 엄마가 알아야 할 모든 것
김윤희 지음 / 세종미디어 / 2011년 4월
평점 :
내 아이의 미래를 위한 키워드
정서지능 Jump-Up
EBS를 통해 정서지능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5세까지 정서교육에 집중하라.
사실 놀이나 어떤 것보다 요즘은 아이들의 학습에 관심이 많다.
나 역시 다른 아이들은 한글,한문, 영어도 다 아는데 우리 아이만 모르면 뒤쳐지는 것 같고, 그럼 집에 와서 다시 한글 공부를 시킨다.그러나 5세까지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정서교육이라고 말하고 있다.
아이가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게 될때 그 감정을 공감 해 주고, 대안을 제시해 주어야 한다.
나는 엄마로써 "공감"해 주는 것이 많이 부족하다. 머리로는 알지만
쉽게 "그래 그래서 속상했구나"라는 말이 잘 나오지 않는다.
그저 내가 생각했을때 이러이러하니 울일이 아니니까 울지마라..라고 내가 판단해버리며
아이의 감정에 대해 누루고 참길 원하는 부끄러운 엄마이다.
감정조절을 잘 하는 아이가 학습능력도 뛰어나다고 한다.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할수 있도록 격려해야한다고..
[내 아이가 사람들과 어울려 행복하게 살기를 원한다면 아이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그 감정을 해결할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또 You 메세지가 아닌 I 메세지로..
너가 그랬고, 너 때문에가 아니라
엄마는 이래서 마음이 그렇고, 엄마는 너가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고..
사실 들었던 내용이지만 실천이 잘 안되는 부분이다.ㅠㅠ
기다리는 엄마가 되자
1. 옆집 엄마의 말에 휘둘려서는 안된다.
2. 아이가 알을 깨고 나올 수 있도록 도와준다.
3. 아이 스스로 자신의 자질을 찾을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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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많이 깨닫게 되고,
부족한 엄마로써 아이들에게 미안하다.
우리 아이들은 6세이지만, 더 어릴때 채움을 받지 못한 것이 많아
2살, 3살, 4살..때 받지 못한 사랑과 관심을 더욱 주고 싶다.
누구보다 더 많이 사랑해주고 더 많이 아껴줘야 하는데..
이성적인 판단이 앞서는 엄마라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