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아이들 1 - 숨어사는 아이들 봄나무 문학선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 지음, 이혜선 옮김 / 봄나무 / 2010년 12월
평점 :
절판


스스로 긴장을 하며 읽게 되는 책이네요.

몇년전 중국 친구를 몇명 만난적이 있었어요.

세명의 여자 친구들이였는데.. 모두 외동딸이였죠.

사실 처음엔 놀랬어요. 중국은 사람도 많고 비교적 어렵게 사는 사람들도 많아

대체로 자식을 많이 낳을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정부의 정책 때문에 더 많이 낳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인지 이책이 그저 남의 이야기 같지 않고,

이렇게 사는 그림자 아이들이 정말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자유를 갈망하는 아이들

살아는 있으나 감옥같은 집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사는게 사는게 아닌.. 안타까운 이들의 현실에 그저 마음이 아픕니다.

 

루크가 어떻게 자신의 삶을 펼쳐갈까요..

어려운 현실일지라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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