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윌리엄 오닐이 개발한 ‘CAN SUM‘ 투자방식은 높은 수익률을 내는 종목들로부터 찾아낸 7가지 특징의 앞글자를 의미하는데, 
C는 현재 순이익(Current Earnings), 
A는 연간 순이익(Annual Earnings), 
N은 새로움(New)을뜻한다. 
S는 수요와 공급(Supply and Demand), 
L은 해당 종목이 시장에서 주도주인지 조연인지(Leader or Laggard)파악하라는 뜻이며, 
I는 기관투자가의 지원(Institutional Sponsorship)이다. 기관이 선호하는 주도주에 대한 관심을기울이라는 조언이다. 
끝으로 M은 시장의 방향(Market Direction)에 순응해 매매해야 한다는 뜻이다. -편집자주 - 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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