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증자에 배당까지 지급하겠다니 투자자 입장에서는 주주 친화적인 기업이라 여겨질 것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만약 1달 후에 대주주가 상당 지분을 매도해버린다면? 지금까지의 행동은 ‘대주주’ 친화적인 행동으로 해석이 바뀝니다.

이처럼 통념에 대한 맹목적 확신은 심각한 오판을 야기하여 누군가에게 역이용당할 우려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 책에서는 기업의 특정 행위가 투자자에게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보수적으로 접근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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