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친구의 주식이 오르면 무조건 따라서 산다. 그 친구만 부자가 되는 걸 볼 수는 없다.
오만 투자에 있어서 나보다 잘난 사람은 없다. 따라서 누구의 조언도 듣지 않는다.
욕정 한번 오른 주식은 영원히 사랑한다. 설혹 그 주식이 재생불가 상태가 된다 해도
탐욕 인생은 한 방이다. 나는 적어도 3배는 오를 것 같은 주식에만 투자한다.
분노 내 돈을 날려버린 언론, 시장, CEO, 펀드매니저에게 복수하고 말 테다!
대식 쉬지 않고 끊임없이 주식을 사고판다. 그것만이 나의 에너지이고 돈을 버는 방법이다.
게으름 내 돈 관리는 전문가에게 맡기는 게 좋다. 나는 그것 말고도 할 일이 너무나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