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친구의 주식이 오르면 무조건 따라서 산다. 그 친구만 부자가 되는 걸 볼 수는 없다.

오만 투자에 있어서 나보다 잘난 사람은 없다. 따라서 누구의 조언도 듣지 않는다.

욕정 한번 오른 주식은 영원히 사랑한다. 설혹 그 주식이 재생불가 상태가 된다 해도

탐욕 인생은 한 방이다. 나는 적어도 3배는 오를 것 같은 주식에만 투자한다.

분노 내 돈을 날려버린 언론, 시장, CEO, 펀드매니저에게 복수하고 말 테다!

대식 쉬지 않고 끊임없이 주식을 사고판다. 그것만이 나의 에너지이고 돈을 버는 방법이다.

게으름 내 돈 관리는 전문가에게 맡기는 게 좋다. 나는 그것 말고도 할 일이 너무나 많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