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34그가 말한 이 문장은 법의학뿐만 아니라 종교하에서도 사용되는데, 그 의미는 열정적으로 고대하던 순간이 격렬하게 지나가고 나면, 인간은 자기 능력 밖에 있는 더 큰 무엇을 놓치고 말았다는허무함을 느낀다는 겁니다. 즉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어도 개인적,사회적인 자아가 기 않으며 이간은 고독하고 외롭고 소외된실존과 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