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영어책 (빅팻캣 시리즈) - 빅팻캣의
무코야마 아츠코.무코야마 다카히코 지음, 다카시마 데츠오 그림, 김은하 옮김 / 윌북 / 2018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영어는 외우는거 아닌가요? 진짜 이해만 하면 되나요? 원어민처럼 사고하는 법은 또 뭔가요? 원어민은 나처럼 생각 안한다는 말인가요? 정말 내가 원서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날이 오기나 할까요? ....온통 머릿속에 질문을 남기는 의문의 책. 이 책..... 한번 만나봐야겠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