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꼭 숨어라~ 무당벌레 보인다 - 여기는 식물도시
카테리나 마놀레소 지음, 김맑아 옮김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17년 9월
평점 :
절판


< 꼭꼭 숨어라~ 무당벌레 보인다 >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재미난 이야기와 찾기 놀이를 함께 할 수 있는 활동북이에요 -
표지부터 다채롭게 화려한 색감이 일단 시선을 확 끄네요~

아이도 이 책을 받아 들자 마자 "엄마 이책모야?? 우와우와 " 하더니 글씨를 보고 " 이거 무당벌레같다 "라고 하네요.
4세라 아직 글씨 못읽는 우리아이가  읭? 벌써 글을 읽나? 천재인가? 했더니
무당벌레 글씨에 새겨진 무당벌레 시그니쳐 무늬가 깨알같이 그려져 있네요
요런  디테일~ 쪼아요!

요즘 아이가 푹 빠져 있는 무당벌레  
이야기 속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


 








귀여운 토끼 데이지가 키우는 무당벌레가 어느날 갑자기 꽁꽁 숨어 버렸어요 .
토끼는 바질 탐정에게 가서 같이 무당벌레를 찾자고 말하고, 무당벌레의 특징을 상세히 알려줘요 . 
동물 친구, 식물 친구들이 살고 있는 식물나라로 탐정놀이 시작~!

맛있는 먹거리가 많은 시장도 가고요 ~
박물관도 가고요~
시원하고 첨벙첨벙 수영을 할 수 있는 물놀이 장도 가봐요~






 









 굵은 글씨 동물 친구들 찾는 재미도
 깨알 같이 숨어 있어요


 










박물관에선 아이가

여깄다!!!! 엄마 여기여기! 하고

엄청나게 재빠른 속도로 찾았네요.

몇번 하다보니 이젠 점점 빨라져요~ ㅎㅎ


 

 










동생도 엄청 집중해서 함께 찾기 시작 ~







 





마지막 페이지가 되어 드디어 무당벌레를 찾았다! 하는순간
오른쪽 끝에 또 다시 숨바꼭질을 시작하는 무당벌레가 보이시나요?
슬금슬금 눈치보며 도망가는 듯한 표정의 디테일도 살아있어요~^^
어떨땐 아이가 더 잘찾아요 ㅎㅎ 




 

혹시나 못찾았을 경우를 대비해  ​제일 마지막 페이지엔 정답지도 있답니다.



 





 이야기도 읽으며, 무당벌레 찾기 놀이에 푹빠지게 되는

재미난 동화책.


저도 함께 읽고 찾으며 어릴적 윌리를 찾아라가

생각이 났답니다.

시리즈별로 다 사서 찾던 재미가 쏠쏠했는데,

오랜만에 저도 아이랑 책 읽으며 꺄르르 웃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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