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쉬운 혼밥 - 혼자서도 폼나게 뚝딱 차려 먹는
노고은 지음 / 라온북 / 2017년 7월
평점 :
절판


1인 가구가 점점 늘어 남에 따라 "혼밥족" 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났어요. 몇년 전 만  해도 식당 메뉴판엔 2인 이상 이라는 메뉴가 즐비 했고, 혼자 밥을 먹는 메뉴에 따라 등급 레벨을 나눠 떠도는 게시물도 있었지요.

그러나 지금은 혼밥을 해도 전혀 이상할게 없는 사회분위기와 혼밥족을 위한 식당, 1인 가구를 겨냥한 식자재 및 가전제품 등도 쉽게 만날 수 있어요.

이젠 "1인 가구라 요리를 하면 버리는 양이 많아 음식 못해먹겠다" 라는 말이 변명같은 느낌이에요.

재료도 재료지만 솔직히 혼자 있으면 잘 안챙겨 먹게되요. 뭘 해먹어야 될지도 모르겠고,,,


그런 혼밥 족들에게 딱 알맞는 책.< 참 쉬운 혼밥>이에요.

이 책은 그동안 부모님이 해주신 따뜻한 밥을 먹다가, 이제 막 혼밥을 시작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추천 하고 싶어요.

정말 기초적인 것 부터, 시간이 짧고, 쉬운 레시피만 담겨 있어요.

활용률 90% 이상 !!


요리책 샀다가 듣지도 보지도 못한 읭...? 이런 재료가 있었어? 하는 식자재 없구요.

이건 대체 어디서 사야하는 양념, 장 류 인가? 싶은 것들도 없어요.


여러가지 쉬운 레시피 중 브로콜리 참치전 을 따라 해보았어요.

집에 브로콜리, 참치캔 하나가 있어서  일부러 집 냉장고 재료로 활용가능한 레시피를 선택했답니다.



 

 

 

  

브로콜리 참치전


준비물 : 참치캔 (150그램) , 브로콜리 1/4 , 양파 1/4개, 당근 1/5개, 파프리카 1/5개, 부침가루 3스푼, 달걀 2개, 소금, 후추 한꼬집


소요시간 : 20분



1. 브로콜리는 소금물에 10분정도 담궜다가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약 30-40초 데쳐줘요.

2.양파, 파프리카,당근은 깨끗이 씻어 다져줘요

3. 참치캔은 기름을 빼고 소금, 후추 한꼬집 뿌려줍니다.

4. 볼에 다진 야채와 참치, 부침가루, 계란 2개 넣고 잘 섞어줘요.

5.기름을 두르고 예열이 되면 숟가락으로 동글동글 모양을 잡아 주며 중약불에 익혀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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