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꼐 읽은 대목은 '질투'에요
자매관계이다 보니 가끔은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질투심 발발이더라구요
중재를 할떄에도 ' 엄마는 왜 쟤 편만 들어?" 라던지,
한명을 칭찬하면 '엄마 나는?" 하고 끼어든다던지
가끔은 중재를 잘하려고 노력을 하는데도 어려울떄가 많아요
그럴떄마다 아이의 감정이 잘못되었다 생각이 들었는데,
같이 이 책을 읽다보니 당연한 감정이라 생각이 들어 아이를 좀더 이해하게 되었어요
그래도 질투 라는 감정을 조금 더 컨트롤 할 수 있게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