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줄거리
이 이야기에는 까맣고 복스러운 털을 가진 '라도'가 등장하는데요.
할미개의 유언에 따라 지상낙원 섬으로 발을 옮기던 차에 고양이 친구인 보리를 만나게 되요.
허세를 부리는 보리모습에 웃음이 지어지기도 했어요.
각자의 사연을 가진 동물친구들이 인간들이 만든 도시를 떠나 지상낙원으로 일컫어 지는 섬숲에 기대감을 안고 도착했는데 -
그 곳은 정말 먹을 것이 풍부하고, 위험하지도 않는 그런 유토피아일 줄 알았는데
실상은 척박한 땅, 황량한 땅에 불과했어요.
이것 또한 인간들이 만들어낸 참혹한 현실이었어요
섬숲에는 먼저 도착한 동물들의 규칙이 있었는데요 -
그 규칙을 운운하며, 대장노릇을 하는 홍이와 쪼리가 텃세를 부려요.
그러다 홍이는 사람들에게 붙잡혀 개공장으로 가게되요.
과연 동물 친구들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나갈까요?
그리고 정말 지상낙원을 찾아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