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줄거리>
이 책의 주인공 흑인 소녀 브리
수학을 좋아하는 소녀인데, 이사로 인해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 가게되어요.
전학으로 인해 원하던 수학 동아리가 아닌 수영 동아리에 강제로 배정되게 되고 -
그 때부터 브리의 수난이 시작돼요.
첫날에는 아프다고 수영 수업을 도망쳤지만, 두번째에는 도망치다가 선생님께 걸리고 말아요.
결국 집으로 도망쳤고, 브리가 사는 아파트의 수영장에 빠지게 돼요.
집주인 할머니께서 이를 발견하고 브리를 구해주게 되고,
집주인 할머니가 엄청난 수영실력을 갖춘 수영 선수라는 걸 알게되어요
할머니께 수영을 배우기 시작한 브리.
브리가 처음 수영을 배우는 장면에서 아이가 수영을 처음 배우던 장면이 떠올랐어요.
수영은 일단 물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야, 훨씬 쉽게 나아갈 수 있는데,
아이가 두려움을 없애던 날 수영실력이 날로 늘어난것 같아요
할머니의 가르침으로 인해, 브리는 대회에서 3등을 하게되고, 또 주 대회까지 참가하게 되어요
과연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
작은 목표를 한단계씩 밟아가며, 두려움을 떨쳐내고 돋움하는 브리의 모습을 보며
작은일에도 매사에 최선을 다하고 조금씩 나아가야 하는 삶의 태도를 아이가 배울 수 있었어요.
초등 학생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그래픽 노블 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