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과 작가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책 뒷부분에 페이지를 할애하여 설명하고 있어요.
어른인 제가 읽어봐도 작품에 대해 한 층 더 깊게 이해하게 되는 것 같아 좋았어요.
제가 미리 읽고 아이에게 슥 이야기 해주면 아이도 새로운 정보에 재밌어 하며
눈을 반짝 반짝 거렸어요.
모비딕은 쓰여진 당시에는 큰 주목을 못받았다가 나중에 그 가치를 인정 받았다는 대목에서
이처럼 당시에 주목 받지 못하고 후대에 그 가치가 재평가 되는 예술가들 이야기도 곁들여 줬어요.
또, 당장 그 가치를 인정 받지 못해도 진정으로 노력하면 이렇게 나중에라도 사람들은 그 진심과 가치를 알아주니,
아이에게도 당장의 눈앞의 결과보다는 매사에 최선의 노력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나누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