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권의 장편이라 걱정했는데 재밌어서 금새 잘 읽어집니다. 지루할틈이 없어요. 황자 독수리공과 메추리수의 조합입니다. 메추리 수가 삐! 삐이! 거리는게 너무너무 귀엽네요. 맹금류 수인들 세계에서 괴롭힘 당하는 노엘이 안쓰러웠는데, 노엘에게 해를 입히는 이들에게 킬리언이 배로 갚아줍니다. 노엘은 엉킨 마력을 풀지 않으면 죽게 됨요. 문제는 마력 풀어줄수 있는건 같은 종족인 푸른 메추리 종족임. 결국 노엘은 본인의 종족을 찾기 위해, 레이너의 도움 받아서 도망에 성공합니다. 킬리언은 본인이 노엘에게 모질게 대했던 과거에 대해 후회하고 황제가 된 이후에도 계속 노엘을 찾으러 다녀요. 노엘은 킬리언에 대한 오해와 서러움을 풀고 서로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됩니다. 첫사랑으로써 노엘을 좋아했던 레이너가 불쌍해요. 스토리 너무 재밌어요.
작가님의 다른 작품을 아주 재밌게 읽었기에 믿고 구입했습니다. 씬이 많은 편이고 최면물입니다. 공과 수 순애예요. 둘이 서로가 너무너무 좋아하네요. 본편뿐만 아니라 외전까지도 재밌습니다.
긴 장편이 아니라서 평일에도 부담없이 읽을수 있었습니다. 재밌게 잘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