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가 아주 강렬하고 멋져요. 표지 일러스트에 이끌리고, 책소개에 궁금증이 일어서 구입했어요. 오메가버스는 많이 봐왔지만, '피스틸' 과 '스테먼' 은 BL소설에서 처음 접해보는데요. 새로운 소재 및 세계관이네요. 작가님의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멋집니다. 추천합니다!
키워드와 표지가 너무 좋았어요. 표지에 이끌리듯 영업당하여(?) 선택했네요.^^ 오랫만에 청게물 보고 싶었는데, 읽으면서 풋풋하고 설레어서 좋았습니다.
토끼굴 외전 나왔다는 소식보니 너무 반가운 마음에 얼른 구입했습니다. 역시 재밌네요. 또 다시 외전이 나왔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