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는 권력관계다 - 탁석산의 글쓰기 4 탁석산의 글쓰기 4
탁석산 지음 / 김영사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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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쓰기, 기획에 관한 책을 읽기로 마음 먹었다. 공무원 된 지 8년 만에~ ㅠ.ㅠ

이 책 외에도 몇 권을 더 읽을 생각이다.

이 책은 제목이 핵심이다. 보고서는 권력관계! 보고서는 철저히 읽는 사람을 위한 것이다.


그 다음 핵심은 "논증"이다. 전제, 가설, 결론으로 구성되는 하나의 논증을 구성하고

거기에 살을 붙이는 형식이다.


"대통령보고서"의 목적, 현실태, 개선방안 등의 형식과는 완전히 다르다.

그러나 실제로 공무원들은 대통령보고서에 의한 획일적인 형식을 버리지 않는다.

논증 중심의 획기적인 보고서도 정말 매력적일 것 같다.

실제로 제출하지 않을지라도 논증 방식의 보고서를 만들어 봐야겠다.


in book


1. 자료 확보

- 문제해결을 위한 설득력 있는 방안 제시

- 책, 논문(인터넷서점에서 구할 수 있단다), 간행물 찾아보기

- 가설을 만든다. 가설 입증 자료와 반박 자료를 함께 찾는다.

- 가설을 수정,보완 후 논증으로 만든다.

2. 보는 이의 입장에서

- 읽는 사람을 위한 맞춤형 보고서를 만들어라.

3. 길 땐 첨부서류 활용

- 모든 내용은 1/4쪽에 담아라.

- 논증을 A4 한 장의 보고서로 만든다.

- 각 전제의 근거 자료 차례로 제시

- 중요한 건 요약이 아니라 "논증"이다.

4. 제목이 성패를 좌우

- 보고서의 경우엔 제목보다 보고서 내용이 중요할 때가 많다.

- 튀지 않게, 하지만 눈길을 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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