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람, 남의 사람 알 수 있는 9가지 방법
르네 베론 지음, 최연실 옮김 / 청림출판 / 2005년 4월
평점 :
절판


"내 사람, 남의 사람 알 수 있는 9가지 방법" 은 에니어그램으로 알아보는 인간관계의 비밀을 알려준다. 사람들의 성격을 9가지 유형으로 분류해서, 내 성격이 어떠한지, 남의 성격이 어떠한지 알려준다. MBTI 와 함께 성격탐구의 양대산맥이 아닐까? 싶다.

9가지 유형은 다음과 같다.

1. 완벽을 추구하는 사람

2. 베풀고 싶어 하는 사람

3. 성취욕이 강한 사람

4. 낭만적인 사람

5. 관찰을 좋아하는 사람

6. 의심이 많은 사람

7. 모험심이 많은 사람

8. 주장이 강한 사람

9.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


각 성격들은 서로 상호작용하면서, 모든 사람들은 이 9가지 성격을 다가지고 있다. 그 중에서 중심되는 1가지 유형의 성격이 있고 그 양쪽으로 2가지의 보조 성격이 자리잡는다. 나머지는 잠재적인 성격으로 살짝쿵 숨겨져 있다.


나는 1,2,4,5,7,9(완벽, 나눔, 낭만, 관찰, 모험, 평화) 의 성격유형이 나온다. 뭐가 중심인지 잘 모르겠다. 1. 완벽을 추구하는 스타일이 중심인 것 같은데... 난 그다지 완벽주의자가 아니기 때문에... 뭐든 설렁설렁 -0 -;; 왠지 반대되는 성격이 함께 상존 하는 이상한 성격유형이 되버렸다. 헉... 나는 다중이...;;;


그냥 재미로도 한번 해봐도 좋지만, 이렇게 사람들의 성격유형을 공부하다 보면 언젠가 그 사람이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되고, "틀린게" 아닌 나와 "다른" 사람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된다. 하지만 사람들을 단 9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는 것은 사실말이 안된다. 그 안에서 파생된 무수히 많은 성격들이 있다는 것을 간과하면 안된다! (책에서도 성격유형의 조합으로 많은 예외적인 성격들이 나온다고 한다.)


나는 어떤 유형일까?   궁금하시다면 책을 펼쳐보시라! ^-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죽은 열정에게 보내는 젊은 구글러의 편지
김태원 지음 / 소금나무 / 2007년 6월
평점 :
절판


어느날 학교 포스터에 큼지막하게 붙어있었던 이름 "김태원" 나는 어떤 사람이길래 어려보이는 학생이 학생에게 강연을 한다는 걸까? 궁금했었다. 결국 그날에 나는 구글 김태원이 아닌 지금은 육군 일병인 제임스형의 강연을 들으러 갔다. 그 이후에도 내내 구글러 "김태원" 이라는 이름이 궁금했었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여러개의 공모전 대회 수상과 해외탐방, 구글을 포함해 6개 기업 합격 등등 화려한 스펙을 자랑하는 김태원형(친분은 없지만 왠지 이름만 부르기 뭐해서 -0 -;)도전과 열정으로 자신의 삶을 책 속 한가득 담아두었다. 공모전 팁과 이력서 팁까지 자신의 노하우를 과감히 다 공개해 주셨다.
 

보통 이런 책을 읽고 나면 사람들의 반응은 4가지가 나온다고 생각한다. 첫 번째 사람은 책을 읽고 자극을 받고, "아! 나도 이 사람처럼 열정적으로 살아야지" 하면서 자신의 삶을 변화시킨다. 책 속의 저자가 그랬던 것 처럼 자기 스스로가 열정의 주인공이 된다. 두번째 사람은 첫번째 사람과 똑같이 자극은 받지만 정작 삶은 변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냥 책을 읽었던 그 순간에만 감동받는 사람들이다. 책은 정말 많이 읽지만 그 삶은 전혀 변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세번째 사람은 힘든 상황에 처한 자신도 저자보다 더 성공한 사람이 되겠다면서 이를 꽉물고 앞만 보고 노력하는 사람이다. 마치 "제길, 그래 너 잘났다, 어디두고보자, 나도 꼭 성공한다" 라는 말을 내뱉는 사람들이다. 네번째 사람은 "내 상황은 저 사람과 달라" 라면서 자신의 신세 한탄만 하는 사람이다. 끝없이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김태원은 이미 고대출신이잖아, 원래 공부잘했잖아..난 아무리 도전해도 안되는걸, 난 이미 3류 대학생인걸, 김태원은 자기만 생각하잖아, 난 주위에 신경써야 할께 너무 많다고.." 등등 끊임없이 변명거리와 부정적인 생각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이다. 1번과 2번 사람은 긍정적인 사람이고, 3번과 4번은 비관적인 사람이다. 그리고 1번과 3번은 행동하는 사람이고, 2번과 4번은 행동하지 않는 사람이다. 어떤 유형의 사람이 가장 좋을까? 그건 보나마나 1번의 긍정적이고 행동하는 사람이다. 얼핏 보기에 3번째 힘든 상황을 넘어서서 성공을 하는 사람도 좋아보이지만 이 사람은 비전이나 기쁜마음으로 도전하는 것이 아닌 살아남기 위해서 혹은 성공만을 위해 내달리는 사람이다. 우리는 오직 1번 유형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책을 읽고 나서 어떤 감동을 받았는지, 어떤 행동을 하는지는 모두 자신의 책임이다. 이제 당신은 살아있는 열정이 되겠는가? 죽은 열정이 되겠는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력혁명 - 평범한 사람도 비범한 성취를 가능케 하는
문용린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09년 9월
평점 :
절판


"지력혁명" 은 지능이라는 게 단순히 IQ 나 EQ 라는 지수 하나로만 측정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지능지수가 있다고 주장한다. 기억력, 논리력 등만을 평가하는 IQ 라는 지능지수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많은 지수중 하나일 뿐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8가지 지능지수를 다중지능이라는 이름으로 분류해서 설명하고 있다.

1) 언어지능

2) 논리수학지능

3) 음악지능

4) 공간지능

5) 신체운동지능

6) 인간친화지능

7) 자기성찰지능

8) 자연친화지능

사람들은 모두 이 8가지 지능을 가지고 있고, 그 중에 어떤 지능이 더 특출날 뿐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그래서 사람들의 다양성을 인정해 주어야 하며, 공교육은 획일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그런 다양성에 알맞는 교육체계를 확립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회사에서도 사람들을 점수나 면접으로 평가할 것이 아니라 각자의 개성과 능력을 판단하고 그에 맞는 교육과 분야에 취업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부분은 완전 동감한다. 아니 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사교육,학원, 대학교 까지 엄청난 돈을 투입해서 공부를 했는데 회사는 또 그 이상의 더 높은 기준을 원하느냔 말이다!? 완벽한 사원을 원하지말고, 부족한 부분은 자기들이 교육해줘야 하지 않겠느냔 말이다!) 


우리나라는 다양성을 인정하고 영재교육을 시작했는데, 한 지능에 특화된 교육으로 엘리트 영재를 키운다는 말에서... 또 왜곡된 교육을 한다는 점도 꼬집는다. 다양성을 인정한 다는 것은 자신의 주요지능을 발전시키면서 나머지 7가지 지능도 조화롭게 교육을 시켜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다양성 중에 한가지 특출난 지능을 파악하면 그 지능만 죽어라 키워서 오직 운동만 아는 스포츠선수나 오직 미술만 아는 화가를 키운다는 것이다.


검사 결과 나는 언어지능과 인간친화지능, 자기성찰지능이 뛰어났다. 글을 쓰고, 말을 하기 좋아하고, 사람을 만나는 것을 즐기고, 자기반성을 하는 등의 식이다. 자기자신에 대해 다시금 생각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았다.


"성공한 보통 사람은 천재가 아니다. 그는 단지 평범한 자질을 가지고 있을 뿐이지만, 그 평범한 자질을 비범하게 발전시킨 사람이다." - 루즈벨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 초라한 들러리에서 연봉 10억 골드미스가 된 유수연의 성공 비법
유수연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8년 10월
평점 :
품절


토익의 스타강사 유수연씨가 책을 쓰셨다. 20대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들, 자신의 경험담을 책으로 엮었다. 23살의 맨땅에 해딩하기를 쓰고 두번째 에세이다. 에세이인지 자기계발서 인지 읽어보시길! ^- ^


유수연 자신이 살아오면서 느꼈던 점들과 성공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쓰고 있다. 미쳐야하고 팀을 조직해야 하고 등등... 너무 힘겹게 달려왔던 작가의 삶에 연민이 느껴진다. 안타깝게도 아직도 그저 달리고만 있는 것 같아서...


성공 뒤에 오는 허탈함은 무엇으로 채울 수 있을까? 단순히 인기를 얻고,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성공일까? 사람들이 주목하고, 최고급 서비스를 받으면 행복할까?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질은 해주지만, 삶에 대한 비전을 제시해 주진 못하는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아, 그래 나도 열심히 살아야지! 나도 할 수 있어!"  라는 용기가 생길 수는 있겠지만, 어떻게 살아야할지에 대한 고민은 깊게 할 수 없었다.


술로 맺은 인맥은 부질없다는 것, 정말 공감이 많이 간다. 술친구를 만들기 보다, 당신의 꿈을 함께 이뤄갈 꿈의 동역자들을 많이 만나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보물지도 - 당신의 소중한 꿈을 이루는
모치즈키 도시타카 지음, 은영미 옮김 / 나라원 / 2010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말 그대로 어린 시절 간직했던 꿈을 찾아가는 지도이다. 나에게도 당신에게도 마음속 깊은 곳에 소중한 꿈이 있다. 
책 속에서 나왔던 몇가지 보물지도를 소개합니다.  




1. 꿈을 이미지화해라.

컴퓨터에서 문자 정보의 용량과 이미지 용량의 차이를 알고 있는가? 글자를 아무리 많은 문서파일이라도 왠만한 이미지 한장이 더 크다. 우리의 뇌도 마찬가지로 이미지 정보를 받아들이는데 더 많은 용량을 사용한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목표를 적을때에도 그냥 글씨만 적는 것이 아니라 사진을 붙여놓는게 좋다!



2. 꿈을 선포해라

꿈을 종이에 적어라. 옛날 고시생들이 책상 앞에 "필승! 합격!" 같은 글을 적어놓고 공부했던 것을 떠올리면 된다.



3. 꿈을 반복해서 인식하라

잠재의식에 넣어두어라. 꿈을 계속해서 보고, 읽고, 상상하라. 그러면 자연히 꿈에 관한 것들이 내 머릿속에 인식되고 그동안 몰랐던 부분이 보이기 시작한다. "알면 보이나니 전과 같지 않으니라" 라는 말 처럼 새로운 아이디어의 물결이 치고, 이곳저곳에서 조력자가 나타날 것이다.



4. 꿈을 구체화 해라. (단기 목표 설정, 계획설정)

SMART 법칙
S(Specific) 구체적이다. 
M(Measurable) 측정 가능하다. 
A(Agreed upon) 동의한다.
R(Realistic) 현실적이다.
T(Timely) 기한이 명확하다.



5. 꿈을 실천해라.

지금당장 시작하라.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바쁜 일상에 꿈이 묻혀버린다. 이 책을 빌려보든 사서 보든지 먼저 읽고, 아니 굳이 책을 읽지않더라도 내 꿈의 보물지도를 만들어라.



책속 좋은 글귀 *


"누군가가 뭔가를 필요로 할 때에는, 반드시 그것을 제공해 줄 사람도 동시에 존재합니다." - 바샤르(다릴 앙카)



"여러분은 단순히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여기에 온 것이 아닙니다. 보다 멋지고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무언가를 성취하려고 이 세상에 온 것입니다." -로빈 S. 샤르마



"가르쳐 주고 싶지만 누구에게도 그럴 힘은 없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선물은 오직 당신만이 당신 자신에게 줄 수 있습니다" - 스펜서 존슨



"저는 성공을 기다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을 향해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시드니 프리드만



www.takaramap.com/korea  (보물지도 단계가 있는 홈페이지, 지금은 관리 안되고 있는 것 같다. 그래도 보물지도 만드는 법은 알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