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2.0 경제학
김국현 지음 / 황금부엉이 / 2010년 4월
평점 :
품절


블로그를 시작한 이후로 부쩍 웹2.0이란 것에 관심이 많아졌다. 이곳 저곳 자료도 찾아보고, 웹2.0의 현장이라고 할 수 있는 블로그에도 많이 돌아다니고, 조사도 해보고, 나름의 분석도 해보았다. 그 일환으로 [웹2.0 경제학] 을 읽었다. 동명이서로 외국사람이 쓴 웹2.0경제학도 있다. 이 책은 한국의 낭만블로거 김국현님이 쓰신 책이다.
  2006년에 출간된 책이라서 조금은 늦게 읽은 감이 없지 않아 있다. 웹2.0은 옛날 옛적에 시작됬는데 이제서야 시작하는 나는 지각생 중의 왕지각생이다.

  참여와 공유, 개방으로 이야기되는 웹2.0에 대한 시작과 의의, 그 영향력, 앞으로의 변화 등등을 적은 책이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IT와 인터넷 이야기를 담은 책이라 그런지 이미 지난 이야기를 하는 책이라 조금은 이미 내가 아는 부분이 많아서 그다지 신기하지도 새롭지도 않았다.

  하지만 요즘에 나온 웹에 관해 다룬 책 [미코노미] 에서도 [웹2.0 경제학] 에서 나온 이야기들과 별반 다르지 않은 이야기들이 나온다. 그 말인즉슨 책이 나온 후 2년동안 웹2.0의 세계는 별다른 진전이나 발전이 없었다는 말이 된다.

  안타깝게도 그 말이 사실인 것 같다. 무려 2년 전에 나온 구글의 애드센스 정지 횡포라든지, 네이버의 금칙어 제도 등등은 여전히 변함 없다. 2006년과 지금은 무엇이 변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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