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제주도 남쪽나라 서귀포에서 솔앤유 전자책 독립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더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았다.
앞으로도 책덕이 자신만의 길을 꾸준히 걸을 수 있길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