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2010 스노우캣 다이어리

평점 :
절판


선물용으로 구입했는데 배송도 빠르고 만족이에요.빨강색의 다이어리도예뻐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고씽~ 이탈리아에 가다! 좌충우돌 타임머신 세계 여행 8
이은진 지음, 윤유리 그림, 조문환 감수 / 가나출판사 / 2009년 3월
평점 :
절판


재미있는 이야기에 이탈리아의 의식주와 문화 정치가 담겨있네요 술술 익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고씽~ 일본에 가다! 좌충우돌 타임머신 세계 여행 1
이은진 지음, 윤유리 그림, 이지형 감수 / 가나출판사 / 2007년 12월
평점 :
절판


고고씽 씨리즈 넘넘 재밌어요 일본의 의식주와 문화정치까지 내용도알차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고씽~ 영국에 가다! 좌충우돌 타임머신 세계 여행 6
이은진 지음, 윤유리 그림, 박종성 감수 / 가나출판사 / 2008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권으로 영국의 모든것을 알수 있는 책. 재미있어 금방읽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고씽~ 일본에 가다! 좌충우돌 타임머신 세계 여행 1
이은진 지음, 윤유리 그림, 이지형 감수 / 가나출판사 / 2007년 12월
평점 :
절판


초등학교에 다니는 조카녀석이 가족들과 함께 일본 여행을 간다길래 

서점에 들러 이것저것 살펴보다

요즘 한참 조카녀석의 입에 붙은 말, "고고씽~"이 눈에 확 들어와 단숨에 고르게 된 책이다.

 

타임머신을 타고 세계여행을 한다!?

나로서는 어린시절 영화로 봤던 백투더퓨처가 생각나기도 했고.ㅎㅎ

또 타임머신을 만든 박사님 이름이 막가이버라니... 맥가이버도 떠오르고...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막가이버는 막가파란 의미였다. ㅎㅎ)

 

암튼 책을 사들고 와서

그래두 조카에게 줄 책인데, 어떤 내용인지, 감수를 해야했기에, 

뭐 대충 훑어보자는 마음으로 

생각없이 책 표지를 열었는데 헉...

단숨에 끝까지 읽어버렸다. --;;

 

살아있는 일본의 문화와 생활, 전통이

작가의 상상력과 어우러져 잘 표현된 거 같았다.

특히나 주연을 맡은 막가이버 박사와 영리, 무식이도 좋았지만

조연으로 나와주시는 여러분들의 이름이 너무 잼있었다는 거. ^^

(결혼을 앞둔 신부이름이 갠자히 이쁘네 ㅎㅎ

비서이름은 스케주리 바쁘쇼 ㅋㅋ

뭐든지 고쳐쓴다는 고쳐쓰라 할아버지도 좋았고

난 왜 이런게 좋지? ㅋㅋ 비사이로 막가, 물아까와 쓰지마 이런 유머들 크크...)  

참 무엇보다 각자의 개성을 잘 표현한 일러스트도 넘넘 귀여웠다...

 

마지막 장을 덮는데 다음편이 왜 그렇게 궁금해지는지...

막가이버 박사와 소마즈 박사의 사랑 이야기...

다음편에서는 십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한국에서 유학온 두 사람이 

어느날 우연히 미국에서 만나게 돼 사랑을 키워갔던 첫 데이트...

뭐 이런 얘기도 잼있겠다. 하하.

 

오랜만에 글씨 크기가 큰 책을 ^^

재미삼아 쭉 읽다보니 

일본 문화가 들어있었고

알찬 정보가 들어있었고

우리 모습이 들어있었다.

 

여러가지로 간만에 넘 흐뭇한 책이라

많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댓글(3)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월남치마 2007-12-20 1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막가이버 막사와 소마스 박사의 뒷이야기가 엄청 궁금하더라구요.
우리가 어른이라서 그런가요? ㅋㅋ
하여튼 정말 재미있는 책이 오래간만에 나왔어요.

올올 2008-02-25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오오오오오

ㄴㅇㄴㅇ 2008-02-25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ㄴㅇㄴㅇ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