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 산골 소녀의 꽃이 피는 작은 나라
이영자 지음 / 신풍엔터프라이즈 / 2000년 7월
평점 :
품절


 열여덟살의 산골소녀 영자의 순수하고 소박한 세상이 그려져있는 책이다.깊은 산골 사무곡에 살고 있는 영자는 그 흔한 컴퓨터도 텔레비전도 없고 개울가에서 빨래도 하고 세수도 하며 지내는 소박한 생활을 하고있다.   나같으면, 아니 많은 사람들도 텔레비전도 컴퓨터도 전화도 할 수 없는 그 곳에서 몇일도 살수 없을 것 같은데 영자와 영자아버지는 사무곡에서 너무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고 사무곡이 아닌 다른곳에서는 그렇게 즐겁게 생활할 수  없을 것이다.텔레비전에서도 잠깐식 봤을 때 정말 소박하지만 아버지와 함께 즐거운 생활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초등학교 일주일 학력이 전부인 산골소녀 영자는 아버지에게 문학을 배워서 소설과 시를 써나가는 모습이 정말 신기하고, 영자의 글을 읽어보고 시를 읽다보면 마치 딴 나라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열여덞 산골소녀의 꽃이피는 작은'도 역시 순수하고 따뜻한 영자의 삶의 부분을 쓴 책인데 마음이 따뜻해지고 즐거워지는. 시간이 남을 때 잠깐씩 보기에도 참 좋은 책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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