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이 세상의 돈이 모두 내것이라면
윌리엄 브리튼 / 유진 / 1992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상상속에서만 옛날이야기 속에서만 나올법한  이 제목에 끌려서 보게된 책-         돈에 싸여있으면서 미소를 짓고있는 흑인아이가 그려진 표지에 끌려서 손이 간 책-  이책을 보게된 이유를 말하자면 이것이다.  난  이 책을 읽으면서 내용을 읽히는데 충실한게 아니라 정말로 이렇게 되면 어떨까 상상하는 재미에 더 빠져들었다. 정말 내가 난쟁이를 만나게 된다면 무엇을 빌까 또 이 세상의 돈을 모두 갖게 된다면 어떨까?   이세상의 돈을 모두 갖는다면 처음엔 너무 좋을꺼같다. 하지만 다른사람들의 돈을 내가 훔친것 같단 생각에 잠도 제대로 못 잘거같다.  퀜틴도  처음엔 좋아서 모든돈을 다 차지하고 싶다고 말해버렸지만. 나중에 모든 사람들이 불편하게 살고 돈이 없을때 보다 더 불편한것을 알아차리고 후회하게된것처럼말이다.

특히 난 이책의 결말이 너무 재미있었는데 음치 아줌마의 노래소리로  초록난장이가 참다못해 소원을 한가지 더 들어준다고 한다.그 부분이 얼마나 통쾌했는지-

 그때 퀜틴이 눈을 천천히 감으면서 돈들이 원래있던곳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는 소원을 말했을때 모든 사건은 원래대로 되돌아간다. 

'만일 이 세상의 돈이 모두 내것이라면 '...  헛된 욕망 엉뚱한 상상을 이책을 보면서 펼치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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