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찬 📚 비교의 여왕⠀⠀"와!! 이건 진짜 엄마 이야기인 것 같아!!"⠀책을 덮으며 그동안 쌓아두었던 마음들을 모두 꺼내 보이는 아이인데요.듣는 내내 뜨끔해지기도 하고 "내가 그랬었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비교의 여왕>은 늘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는 엄마가 못마땅한여은이의 이야기인데요. 분명 여은이가 잘하는 게 있는데도엄마는 칭찬보다 못한 걸 더 많이 얘기합니다.⠀사고로 인해 엄마가 입원하게 되면서 외할머니가 오게 되는데요.여은이는 외할머니가 엄마에게 하는 말에 속상함을 느끼게 됩니다.⠀⠀✔️ 과연, 여은이가 외할머니에게 속상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엄마의 비교는 외할머니와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엄마의 마음은 모두가 다 같을 거란 생각이 드는데요.저 역시 아이에게 미안함을 느끼는 동시에 "다 너 잘 되라고!!"라는말을 하고 있더라고요. 내 아이가 좀 더 돋보였으면 좋겠고빛났으면 하는 마음이 커서일 테죠.⠀⠀"내가 시험 백 점 맞았을 때도 90점을 맞았을 때도 똑같았어!"아이는 제 반응 하나하나를 살피고 모든 말을 기억하고 있더라고요.⠀조금만 더 잘하면 좋겠다 해서 열심히 했지만 칭찬보다운동도 다른 친구처럼 잘했으면 좋겠다는 말에 슬펐다고 말이죠.⠀⠀여은이처럼 손가락을 걸고 비교 금지 약속을 했지만,저 역시 잘 지켜질지는 모르겠어요🤣🤣 하지만 노력해야겠죠?⠀⠀때로는 우린 누군가와의 비교를 경쟁이라는 단어로 포장하기도 하는데요. 아이들에게도 그렇게 다가올까요? 오히려 끊임없는 비교는 아이들에게 자존감을 더 낮게 만드는 것 같아요.⠀⠀그러면서 "나는 왜 못할까?"라는 말과 함께 스스로를 원망하게될지도 모릅니다. 우리도 그렇게 잘하지 못했는데 말이죠.⠀⠀나와는 다르게 자라줬으면 하는 그 바램들에 갇혀 아이들에게상처를 주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볼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칭찬은 아이들에게 또 다른 용기와 희망, 자신감을 불어 넣어줍니다. 내 아이가 건강하고 밝게,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방법 중하나는 비교가 아닌 칭찬이 아닐까요?⠀
)) 협찬 📚 한 번은 꼭 읽어야 할 20세기 세계사⠀📍세계를 바꾼 결정적 장면들⠀⠀"20세기 세계사를 알면 뉴스가 쉬워지고 세상이 읽힌다."⠀⠀문화적 다양성이 존재하는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들은 각 나라의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경험하고 있는데요. 그와 동시에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한 요즘입니다.⠀⠀우리가 세계사를 배우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한데요.세계사를 배우며 글로벌 시대를 준비하는 첫걸음이 되기도 하죠.⠀⠀"와...이건 너무 두꺼운데? 만화책은 없어?"⠀⠀세계사에 관심을 가지면서 책은 찾지만 재밌는 학습만화만을고집하고 있는 아이인데요. 물론 그 또한 도움이 되겠지만고학년이니 좀 더 깊이 있는 학습을 했으면 싶더라고요.⠀⠀‼️'스토리 세계사 이모'가 하룻밤 만에 들려주는 필수 현대 세계사⠀⠀✔️ 사진 속 역사로 타임 리프✔️ 현재 세계 흐름의 원천을 완벽하게 짚을 수 있는 살아있는 지식⠀⠀아이와 함께 보면서 제일 좋았던 부분은 '한 장의 사진'으로시작한다는 점이었어요. 사진을 먼저 보고 이야기를 나눌 수있어서 좋더라고요. 이후에는 사진 속 인물, 사건들을 토대로설명해 주고 있는데요. 세계사를 무작정 외우는 것이 아닌보고, 이해하고, 토론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수행평가 추천 도서!!⠀지금도 접하게 되는 인종 차별, 중동 문제 등을 좀 더 깊이 있게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딱딱하고 어려울 수 있는 세계사를 스토리텔링으로전해주고 있는데요. 어른도 아이도 그 문체에 편안하게 다가갈 수있었던 것 같아요. 비문학이 어려운 친구들도 어렵지 않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우리도 몰랐던,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아니었던 역사적 사실들. 아이들과 함께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 협찬 📚 조선 판타스틱 잉글리시⠀⠀📍오늘을 살아가는 십대가 꼭 읽어야 할 역시 판타지⠀⠀'타임슬립'을 하게 된다면 언제로 가고 싶나요?저는 가끔 고등학생 시절...그 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다시 돌아간다면 더 열심히 공부는안 하겠지만,,. 어쩜 더 많이 놀 수는 있을 것 같네요🤣🤣⠀⠀계속해서 놀았던 7살이 그리운 아들이 그 때로 돌아가고 싶은 것처럼요😁⠀⠀🧏♀️ <조선 판타스틱 잉글리시>는 영어를 포기한 열다섯 살 소녀가1930년대 조선 경성으로 타임슬립해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읽는 내내 일본식 발음과 낯선 발음들을 따라 하는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본인이 따라 하면서도 재밌는지 내내 큰소리로 웃더라고요. 중간중간 등장하는 일제강점기 시대의 삶에 진지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우리는 공부를 무엇 때문에 할까요?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그냥 부모님이 하라고 해서...각자의 다양한 이유와 동기가 있을 텐데요.⠀⠀'조선 판타스틱 잉글리시'는 지완이가 영어를 열심히 하게 된이유를 통해 배움의 가치와 그 넓이가 얼마 큰 것인지를 알게 됩니다.⠀⠀⠀과거에,,.일제강점기 시대에 갑자기 가게 된 로라의 모습은, 영포자에서 누군가를 가르치며 용기가 생기게 되고, 영포자에서 영어를 제일 잘하는 소녀가 된 로라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두려움의 이겨낸 로라인거죠^^⠀⠀⠀결말에서는 여운이 많이 남기도 했는데요. "아~좀 슬픈데?""내가 생각한 결말은 이게 아닌데?"하기도 했네요ㅜ⠀⠀⠀역사를 배울 때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나요?그저 얼른 외워서 시험 백 점을 맞고 싶다..그 정도일까요?⠀⠀'조선 판타스틱 잉글리시'는 역사를 마음으로 볼 수 있게 해주기도 합니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고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느끼고, 배움의 가치와 그 의미를 깊이 있게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랍니다.
)) 협찬 📚 소녀 저격수⠀⠀"너는 이제부터 너 자신을 지키고 조선을 지켜라"⠀⠀삼일절을 준비해서 아이에게 무언가를 가르쳐 주고 싶은 오늘이었는데요. 그래서 남편과 함께 태극기를 준비했답니다!⠀⠀<소녀 저격수>는 주인공 설아가 잊어버린 자신의 과거를떠올리는 동시에 자아를 찾아가는 역사판타지 소설입니다.⠀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소설인데요.판타지 소설이지만, 읽는 내내 판타지가 아닌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표지가 굉장히 인상적이면서도 강렬함을 나타내는데요.읽는 동안에는 그 강렬함이 느껴지는 듯했어요.⠀늑대를 피해 도망치고, 다치고, 총을 쏘고...빠르게 전개되는 이야기에 페이지를 멈출 수 없게 만들더라고요.쫓고 쫓기는, 긴박한 상황들이 마치 눈앞에 펼쳐지는 듯했습니다.⠀⠀⠀"일본인일까?" 설아가 자신의 존재를 알아갈 때쯤 아이와 함께나눈 이야기가 있는데요. '과연 설아는 어떤 선택을 할까?'였습니다.⠀⠀<소녀 저격수>는 역사의 어두운 면을 보여주고 있는데요.그 시대 가족과 나라를 잃었던 사람들을 보며 어떻게 살아갔을까?하는 생각이 들면서 가슴 한편이 먹먹해지더라고요.⠀⠀어쩌면 설아의 이야기는 지금 청소년 아이들에게 던지는 물음과 동시에 자아를 찾고 스스로 성장하라는 메시지를 주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그 시기에 수많은 일들을 겪게 될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듯했습니다. 때로는 스스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이 오기도 할 텐데요.⠀그때에 나는 어떤 선택을 할지,어떻게 나아갈지도 함께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삼일절이 다가오는 지금, 아이들과 함께 독립운동가들의마음을 깊이 새기며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와 함께내면이 단단하게 성장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 협찬 📚 완벽한 친구 추가⠀⠀📍인공지능이 친구가 된 시대, 소통과 공감의 의미를 되짚다.⠀⠀우리 일상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AI.무엇이든 물어보면 순식간에 답을 내놓는 AI가 신기하기도,조금은 무섭기도 한데요. 가끔 저도 "우리 챗 GPT에게 물어볼까?" 하며 AI에게 말을 걸고 있는 듯한 묘한 기분이 들기도 하더라고요🤣⠀⠀세미는 부모님이 이혼 후 친한 친구들과 헤어져 낯선 곳에서중학교를 다니게 됩니다.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려웠던 세미는모둠 활동 중 AI 베스티를 알게 됩니다.⠀이후 세미는 베스티에게 자신의 고민들을 털어놓게 되죠.마치 나에게 제일 친한 친구는 이제 베스티가 된 것 같은데요.⠀⠀✔️ 과연 베스티는 세미의 완벽한 친구일까요?⠀⠀🧏♀️ 초등학교 입학과 달리 중학교 입학은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데요.주인공이 겪는 상황들을 보면서 관계의 어려움이 어떤 것인지세심하게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친하지 않은 친구들과 협동하여 무언가를 만들어야 하고,그 안에서 겪게 되는 갈등들과 감정들을 잘 표현해냈더라고요.⠀⠀진짜 인간관계는 너무도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AI는 그렇지 않죠! 실제 친구와는 달리 오직 나를 위한 조언을 해주는 베스티처럼요!⠀⠀어쩌면 세미에게는 자신의 마음을 들어줄 그 누군가가 필요했을 텐데요.진정한 소통과 공감의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아직은 완벽하게 성장하지 않은 아이들에게는 자신이 원하는대답만 듣기를 바랄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맹목적이고 일방적인대답을 하는 AI에게 의존도가 높아진 건 아닐까 생각합니다.⠀⠀⠀🏷 때로는 내 마음을 먼저 드러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서로가 표현하지 않으면 알 수 없을 테니까요. 친구든, 부모님이든 말이죠.⠀✅️ 나에게 완벽한 친구는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