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 세종대왕 5 - 충녕대군 왕이 되다 역사를 생생하게 우리 영웅 시리즈
박지연.박한 지음, 이지운 그림, 이익주 감수 / 아울북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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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역사를 배울 때 아이들에게 어떤 부분이 중요하다고 알려주시나요? 시대적 배경, 사건, 등 다양할 텐데요. 아이들이 선호하는 부분도 있더라고요.

저희 아이는 역사에 등장하는 인물들에 대해 알아가는 걸 좋아하는데요. 좀 더 깊이 있게 알고 싶은 인물들은 업적들만 나열되어 있어서 아쉬워하더라고요.


물론!! 당연히 업적들을 알아야 하는데요.
하지만..... 그 업적들마저도 잘 외워지지도 않죠🤣


🙇‍♀️ <열혈 세종대왕>은 세종대왕의 성장과정의 이야기를
역사에 근거한 가상 에피소드를 섞어 만화로 그렸는데요,
자연스럽게 역사적 사실들에 대해 궁금하게 만들어주더라고요.


'세종대왕'을 볼 때는 그 인물이 아닌 그 시대의 역사적 사건만을
배우고 보게 됐었는데요. '열혈 세종대왕'은 성군이 되기 전에
이랬었구나~~ 하며 그 인물 중심만을 보게 되어서 좋아하더라고요.


‼️ '인물 중심'으로 역사에 다가는 책인데요. 그래서인지 등장인물의
캐릭터들도 생동감 있게 잘 표현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번 5권에서는 민씨 형제들의 최후부터 성녕대군의 죽음,
역적으로 몰린 심온 등의 사건들이 등장하는데요.
그 사건들 사이에서 단단해져가는 세종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아무래도 상상력이 가미되었다 보니 재미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이렇게 되면 사실과 허구를 구분하지 못하는 건 아닐까 고민일 텐데요. 부록에 '만화 속 역사 진실 또는 거짓'을 통해 구분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역사를 배울 때 인과관계를 파악하는 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데요. 여기에 재미까지 더해진다면 놓칠 이유가 없겠죠?


🏷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인물 ➡️ 세종대왕
두고두고 페이지를 넘기며 생각해 보게 되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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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이순신 9 - 조선에 드리우는 그림자 역사를 생생하게 우리 영웅 시리즈
박지연 외 지음, 김기수 외 그림, 이익주 감수 / 아울북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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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역사를 생생하게 우리 영웅 시리즈


학습 만화 중 단연코 좋아하는 부분!! 바로 '역사'인데요.
그중에서 이렇게 한 인물을 세세하게 다룰 수 있을까? 싶은
역사 만화가 있습니다. 바로 '무적 이순신'입니다.


대부분 역사 속 등장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는 한두 권에
마무리되는 것이 보통인데요. 무적 이순신은 그렇지 않답니다.


중요 업적만 나열하고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어린 시절부터
우리가 알지 못했던 생생한 성장 스토리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 9권에서는 파격적인 승진으로 전라좌수사 자리에 오른 뒤,
무적의 부대를 만들기 위해 자신을 도와 나라를 지킬 동료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9권에서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바로 '음식'인데요.
그 지역의 환경과 음식을 통해 사람을 파악한다는 것이었답니다.



✔️ 역사에 상상을 더하다.
➡️ 역사적 인물인 이순신의 기록을 기반으로 창작한 역사 학습 만화
✔️ 역사에 지식을 더하다. ➡️ 역사 심화 학습을 위한 역사 익힘책
✔️ 세계사 흐름까지 한눈에 ➡️ 두 줄 연표로 역사를 한눈에 정리


재미있으면 조금은 깊이가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하실 텐데요.
심화 학습을 위한 익힘책과 연표로 조금 더 깊이 있고,
넓게 역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번 9권을 읽으며 어땠냐는 질문에 "준비가 필요해!"라고 짧게
대답해 주었는데요. 짧지만 그 한 문장에 모든 의미가
담겨 있는 듯하더라고요.


🏷 평소 위인전을 읽으며 어렵다고 느낀 친구들이 있다면
'우리 영웅 시리즈'로 다시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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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몰입을 이끄는 공부 대화의 기술 -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동기부여 대화법
유정임 지음 / 길벗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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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엄마가 계속 하라고 하면 하고 싶지 않을때가 있어!!"


그 말에 한동안 멍~~~ 하니 아이만 바라보고 있었던

시간이 있었는데요.


일하는 엄마이다 보니 세심하게 챙겨주지 못하는 그 마음,,

그 미안한 마음이 가끔씩은 '왜 스스로 하지 못할까?'라는

아쉽고,, 답답한 마음과 화가날 때가 있었던 것 같아요.



나의 지나온 학창시절을 생각해봐도

엄마가 공부하라고 하면 더 하고 싶지 않았던 기억이 있는데요. 

이제는 제가 겪은 그대로 아이에게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성적에 예민해지지 말자,,,

아이에게 맡겨두자,, 하지만,,, 생각처럼 잘 되지 않는 요즘인데요.


고학년이 되고,,, 사춘기가 올 신호탄이 보이면서

아이와의 대화는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공부의 '공'자도 못 꺼낼만큼 눈치가 보이고,

한마디를 하면 열마디를 하거나 입을 닫아버리는 통에 답답함과 화남은 오롯이 제 몫이 되었네요.




"어떻게 하면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을까요?"


싸우지 않고 서로를 이해하며,

감정 상하지 않게 대화를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결국 공부는 아이가 해야 합니다"

자기주도 학습으로 이끄는 섬세한 대화 전력


<자발적 몰입을 이끄는 공부 대화의 기술>은 부모의 잔소리와 통제가 아닌 

'대화의 힘'으로 아이의 공부 불씨를 키우는 방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저자는 30년 넘게 언론인으로 활동한 분인데요.

국내외 교육 현장을 다니며 수많은 영제 부모와 교육 전문가들을 취재하면서 

자녀 교육에 대한 현실적이고 성공적은 조언을 두루 얻고 이를 아이 교육에 적극 활용했다고 합니다.



다양한 분야의 유명인을 인터뷰하며 진심을 끌어내는 대화의 기술을 주목했고, 

정서적 공감을 얻는 인터뷰 기술을 자녀와의 대화에 적용했다고 해요.



그렇지만 아이마다 성향이 다르고,,, 아무리 대화의 기술을 배운들,, 

내 아이에게 잘 맞을까? 될 수 있을까? 하는 의심이 들기 마련인데요.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요즘 제가 겪고 있는 일들인 것 같아

누군가 저와 아이의 상황을 엿보고 듣고 있는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답니다.





"당신은 너무 감정적인 것 같은데!!"

"왜 정답을 애한테 강요해? 그게 아닐 수도 있잖아!!"


며칠전 아이와 심하게 다툰 뒤 제 모습을 보던 남편이 조심스레 한 말인데요.

아이를 아이로 바라보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 하지 못하니 마구 쏘아붙이는 제 모습이 좋아보이지 않았다고 하더라고요. 한마디만 더 하면 남편과도 싸움이 될 것 같아 잠시 아무말없이 앉아있었는데요.



사실 저는 모든 엄마는 이렇다,,, 라는 생각과 마음으로

제가 한 행동과 말들을 정당화시키고 있던 것 같기도 해요.



잠든 후 펼쳐든 페이지에 있던 이 문장들이 눈이 띄었는데요. 어쩌면 저는 저자의 말처럼 아이와 '큰 소모전'을 하고 있었던 건 아니였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좀 더 어른스럽게 제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없었나 싶은 마음에 그래서 대화의 기술이 필요하구나!! 라는 걸 세삼 더 느끼게 되었답니다. 늘 아이에게 정답을 알려주려고 하고, 수도없이 빠르게!! 빠르게를 외쳐댔었는데요.



가장 인상깊게 다가왔던 부분은 아이를 '인터뷰이'처럼 바라보는 저자의 시선이었던 것 같아요.

나는 그랬던 적이 있었던가?? '질문을 주지 않고 정답을 주지는 않았던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 기준에 빨리 대답하지 못하면 아이가 답을 내놓기도 전에 제가 알려주거나 재촉했던 기억이 떠오르더라고요. 아이가 생각을 전달하는 시간이 조금 느려도 충분히 기다려 줘야 한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고 배우게 되었네요.





요즘 아이들은 결핍을 모르고 자라잖아요. 그건 아마도 아이의 잘못이 아닌 부모의 영향력도 큰 것 같은데요. 그래도 이건 해줘야지,, 내가 일을 하기 때문에 아낌없이 해줘야지,, 하는 마음이 오히려 아이게데 나쁜 영향으로 다가가는 것 같아요.


결핍도 가르쳐줘야 하는 하나의 공부이구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기다림과 자율성, 참을성은 아이에게 또 다른 성장의 시간을 주는것일테니깐 말이죠.





읽으면서 "아~~ 이 말투가 사춘기이구나1!", "나는 아직 멀었구나!!" 싶었는데요. 사춘기에 아이들이 하는 말들이 너무 현실적으로 다가와서 문장이지만,,, 제 마음이 상처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매우 현실적으로 다가오더라고요.


"우리는 말을 하지 말아야 평온한가봐!!" 라는 생각을 할때가 있잖아요?


그 갈등의 순간에서 어떤 질문과 어떤 대화를 해야 하는지

몰랐기 때문에 이런 마음이 들었을텐데요.



아이들의 나이와 시기별 상황에 대한 대화법이 공감되면서 상세하게 나와있어서 좋았는데요.

그 순간 바로 적용해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리 연습해볼 수 있답니다^^)



아이가 사춘기라고 해서,, 꼭 대화를 하지 않아야 된다는 그 생각? 그 마음을 떨쳐버리게 해주었던 것 같아요. 점점 커가면서 아이와의 관계는 멀어질 수 밖에 없다고 하잖아요? 이렇게 대화하면 서로를 이해하고 그 마음을 더 헤아릴 수 있어서 그럴 걱정은 필요없겠구나 싶더라고요!



아이와의 좋은 관계를 계속 유지하고 싶으시다면??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자발적몰입을이끄는공부대화의기술 #공부대화의기술 #유정임 #유정임pd #워킹맘 #교육법 #공부법 #대화법 #자기효능감 #길법 #도서추천 #동기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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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탑에서 농사 : 미션 1 황폐한 땅에서 살아남기 - 생존 과학 학습만화
조영선 지음, 이정태 그림, 네이버웹툰.이억주 감수 / 다산어린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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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협찬 📚 나 혼자 탑에서 농사


📍미션 1️⃣ : 황폐한 땅에서 살아남기


무조건 "안돼!"를 외치기엔 하고 싶고, 보고 싶고, 재밌는 것들이
너무도 많은 요즘인데요. 보게 된다면 조금은 더 유익하고,
무언가 얻을 수 있는 영상이면 좋겠다 싶을 때가 있더라고요.


30만 명의 독자들에게 사랑받으며 "무해하고 귀엽다.",
"동물과 농사, 힐링 되는 최고의 조합"이라는 호평 속에 연재 중인
<나 혼자 탑에서 농사>가 학습 만화로 재탄생 되었는데요.
앞선 고민은 해결해는 영상이기도 하더라고요.


표지만 보고선 뭔가 유치함을 느꼈던 아이일까요?
조금은 "오잉?!"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그저 귀여운 동물들이 등장하는 만화라고 생각했는데
과학 지식들의 등장에 눈을 떼지 못하는 아이였습니다.


인기 웹툰을 책으로 만났을 때의 단점은 그대로의 모습을
충분히 담아내지 못하는 점일 텐데요!! 이번 도서는 전혀 그렇지 않더라고요!
원작의 흥미로운 세계관과 캐릭터를 충분히 살려냈더라고요.



✔️ 원작의 재미와 힐링에 과학을 더하다.
✔️ 정직한 노력의 결실, 협동의 가치를 다루는 착한 판타지
✔️ 통합 과학 상식이 쌓일수록 생존 확률도 UP



요즘은 아이들의 흥미를 위해 조금은 자극적인 판타지 소설, 만화 등이 등장하기도 하는데요. 이 책은 보는 내내 힐링이 되는 듯했고,
너무 순수하고 착한 판타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너무 귀엽다". "나도 키우고 싶다."와 같은 예쁜 질문들과 동시에
자연스레 과학 지식들이 늘어나니 옆에서 보는 저도 뿌듯하더라고요.


힘든 상황에서는 나만 생각하기 바쁜 이기적인 사회 속에서
서로 힘을 합쳐야 하는 협동심까지 배울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이야기들이 너무 따뜻하게 다가오더라고요.


🏷 재미와 학습, 지식까지 모두 갖춘 학습만화!
두 번째 미션은 무엇일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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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그래 책이야 75
정유리 지음, 추현수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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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아이가 잠들고 나면 한 번씩 보게 되는 게 있는데요.

바로 스마트폰입니다. 고학년이 되면서 친구들이랑 메신저로 대화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순간 걱정이 앞서게 되더라고요. 

혹 단체 채팅방에서 해서는 안 될 말들을 하는 건 아닌지 하면서 말이죠ㅜ

잠든 후 아이의 스마트폰을 연 순간, 읽지 않은 메신저가

몇 백가가 있다는 걸 보고 손이 떨렸던 적이 있었는데요.

그 단체방을 클릭하기까지 수많은 생각들이 스쳐 지나갔던 것 같아요.

물론... 막상 열어보니 이모티콘들만 300개 이상이라 어이가 없었지만요🤣

요즘은 많은 뉴스들을 누구보다 빠르고 손쉽게 접할 수 있는데요.

때론 그 소식들이 진짜인지, 혹은 가짜인지 헷갈릴 때도 많은 것 같아요,

<마스크>는 무심코 퍼 나른 기사가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데요.

우리 모두가 피해자 그리고 가해자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가짜 뉴스를 접한 적 있어? 사실인지 알았는데 아니었던 적 말이야!"

혹시나 해서 물어본 적이 있었는데요. 본인은 아니지만

친구가 곤란했었던 적이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나를 알지도, 보지도 못하는 공간이라는 확신으로 상대방에 대해

무분별한 공격을 하게 되는데요. 이럴 경우 누군가에게는

씻을 수 없는 큰 상처로 남게 됩니다. 순간 가벼운 마음이었지만

반대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내 손안에 들어오는 편리한 스마트폰, 디지털 기기들.

이것들을 잘 알고 올바르게 사용할 때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되지 않을까요?

<마스크>를 통해 올바른 디지털 문화를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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