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가는 자 - 익숙함에서 탁월함으로 얽매임에서 벗어남으로
최진석 지음 / 쌤앤파커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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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삶이 다른 학자로서의 양심은 권력이라는 쓰레기통에 처박고 뱉어내는 나약하고 부도덕한 대한민국 지식인의 헛소리.. 권력의 뒤안길에서 적당한 스탠스로 시비를 가리며 영향력을 행사하고 싶어하는 자의 곡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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