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착같은 장미들
이우연 지음 / arte(아르테) / 202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작가가 천재인 듯. 같은 모국어를 쓰는데 어떻게 이런 표현들을 쓸 수 있는지 놀랍다.
지인들에게 강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