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의 편집 - 결정적인 순간에 이기는 대화법
김범준 지음 / 홍익 / 202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무슨 말을 할 지 모르겠을 땐 말하지 않는 게 낫다. 저자는 말한다. ˝침묵은 아예 말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신중하게 생각해 간결한 말투로 말한다는 뜻에 가깝다˝(p.22)고. 우리는 매일 말을 한다. 말하지 않고는 살 수 없다. 그렇기에 이 책은 누구에게나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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