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0℃ 최고의 나를 만나라
김범진 지음, 임승현 그림 / 중앙books(중앙북스) / 2007년 7월
평점 :
절판


 

1250도는 가장 아름다운 도자기를 구울수 있는 온도라고 한다. 그렇다면 최고의 나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내가 세상에 내놓을 수 있는 최상의 것은 이책은 주인공인 거북이 슬론이 토끼와의 달리기 시합을 통해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는 내용을 줄거리로 하여 그 답을 제시한다. 한마디로 너 자신을 알라!!

1.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2. 내가 가장 잘 할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3. 세상이 지금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인가

위의 대답에 쉽게 답할수 있고 또 그것을 실 할수만 있다면 오죽 좋겠느냐만은 우리가 알다시피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옳다는 것도 우리 모두는 잘 알고 있지만 이런저런 핑계와 주위의 여건으로 말미암아 엉뚱한 삻을 살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책의 내용은 짧고 다수가 그 중요성을 알고 있는 교훈에 관한 내용이지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 이야기를 빌려 흡입력있고 흥미진진하게 이끌어 나가고 있다. 중간중간 보이는 재치있는 표현이나 발상도 아주 좋았다.(토끼가 달리기 도중 자지 않는다??120.) 또한 조기교육, 무한경쟁 시대, 세계화, FTA 등 우리나라의 현실을 동물의 세계로 비유한 것도 기발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 책을 읽는 중간중간에, 책을 다 읽은 후 독자들로 하여금 위의 질문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보게 만드는 데도 성공한 듯 싶다. 얇지만 강한책이다.

그럼 위 질문에 대한 답은 어떻게 구하는가?? 명상을 통하여 자기 내면의 소리에 귀기울이고(지은이는 명상코치전문가이다) 자신이 가진 장·단점속에서 자신이 가장 잘할수 있는 것을 발견하라. 그리고 이상의 답을 찾았으면 실행하라!!

당신은 어떤 그릇입니까?? 당신은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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