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귀여운 이야기인데 붕어빵이 땡기는 부작용이 있음 그리고 한국에서는 대학교는 무조건 상향지원이다...ㅠㅠ
뭐랄까 임신 기간이 길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감상이 제일 먼저 들었구요 정말 다양한 타입의 공이 있어서 여러모로 재미있었어요. 근데 진짜 제목에 충실한 내용이네요 작가님 다음작도 기대되는 부분
생각보다 재미있었어요ㅋㅋ 다만 이제 뒷권이 아직이라 그것이 문제인데 공수 캐릭터는 잘 잡은것 같습니다다만 일본 벨만화 특유의 그 스토리 개연성에서 납득요정이 일하지 않으면 어엉? 싶은 부분은 있어서 이부분에 대해서 호불호 갈릴것 같은데 전 재미있었어요뒷권 나오면 사볼 의향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