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임신 기간이 길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감상이 제일 먼저 들었구요 정말 다양한 타입의 공이 있어서 여러모로 재미있었어요. 근데 진짜 제목에 충실한 내용이네요 작가님 다음작도 기대되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