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풋풋물 좋아하면 적당히 귀여워서 좋아요ㅋㅋ다만 다른 리뷰에도 있듯이
스토리가 살짝 얼레벌레한감이 있는데 그냥 감안하고 보면 좋습니다
킬링타임으론 좋아요
제목에서 사실 유추할수 있지만 반전이 좋았어요
시체이자 신부... 그리고 왜 신부가 되었는지 그 이야기가 으스스하게 흘러가서 좋았어요
결말을 보고 좀 찡했습니다. 두사람은 끝까지 함께일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