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의 눈부시게 아름다운 것들 수의사 헤리엇의 이야기 2
제임스 헤리엇 지음, 김석희 옮김 / 도서출판 아시아 / 2016년 12월
평점 :
일시품절


이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라는 제목만으로도 좋아요. 동물을 대할떄 어떤 마음으로 대했는지 그들이 어떻게 작가 눈에 비춰졌는지 알것 같아서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