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에서 감탄나와서 전자피규어다 싶었는데 내용도 달달해서 좋았어요 둘이 깨볶는다 볶아 ㅋㅋㅋ 이런 시선으로 봤고단순한 게임 물을 넘어선 설정과 이후 이야기가 달달외전이고 마무리 되는 설정도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