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요정으로 살았으니 사고방식이 인간하고 조금 달라서 엉뚱한 면도 있고
그런 요정에게 귀신이란? 공이 수를 행복하게 해주려고 힘써주는게 좋았어요
재출간 전에 구매했는데 새로 분권해서 나온거 보고 반갑기도 하고 아무튼 외전이
추가 되면 뭐든 좋아요. 두사람의 이야기 더보고싶어요. 외전이 짧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