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각각 엔딩의 외전을 좋아해서 반가웠어요 가끔 IF든 뭐든 만일 다른
선택을했다면~ 이라던가 다른 사람과는? 이런게 궁금할때가 있잖아요?
근데 스토리 위주에서는 그러면 본편 감상을 깬다고 싫어하는데 이런 ㅃㅃ물에서는
오히려 좋아요 마음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