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말이 이렇게 날것 같다고.. 3권부터 예상했는데 그렇게 되었네요
인생이 너무 기구하고 그냥 이입 없이 그렇구나~ 하고 보면 될것 같아요
그게 아니면 불쌍.. 그래도 아늑한 쓰레기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