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함께하는 조형탐색놀이
전성수.이일우.정옥란 지음 / 예경 / 2001년 2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미술을 신나게 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미술시간이 어린이들에게 즐겁고 재미있기 위해서는 미술에 놀이의 개념이 도입되어야 한다. 조형탐색놀이는 미술과 놀이를 통합하면서 생각을 열어주는 미술활동을 말한다.

친구와 함께 하는 조형탐색놀이는 바로 조형탐색놀이에 대한 이론과 실제를 다룬 책이다. 딱딱한 이론보다는 학교나 학원, 유치원 등에서 비교적 쉽게 적용할 수 있는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공원과 야외에서 하는 조형탐색놀이, 몸으로 하는 조형탐색놀이, 기본적인 재료로 표현가능성을 탐색하는 조형탐색놀이 등이 중점적으로 다루어진다.

조형놀이에 대한 이론과 실제를 다룬 책으로. 생각을 하게 하는 미술교육의 전제조건은 일단 미술이 재미있어야 한다는데 있고, 그러기 위해서는 미술은 놀이와 가까워져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미술교육이 재미만 쫓다가 마는 단순한 놀이에 그쳐서는 안된다. 조형탐색놀이는 미술과 놀이를 통합하되, 생각을 열어줄 수 있는 활동을 말한다.

이 책은 공원과 야외에서 하는 조형놀이, 몸으로 하는 조형놀이, 기본적인 재료로 표현가능성을 탐색하면서 하는 조형놀이 등 딱딱한 이론보다는 학교나 학원, 유치원 등에서 비교적 쉽게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야! 미술이 보인다
전성수 외 지음 / 예경 / 1997년 8월
평점 :
절판


야! 미술이 보인다는 간된 미술을 쉽게 재미있게 풀어쓴 책이다. 연구회를 통해 오랫동안 토론과 연구를 통해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미술의 핵심적인 개념을 체계적으로 풀어쓴 책이다. 실기하는 방법에 관한 방법을 주로 다룬 기존의 책과 달리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미술 자체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생각하도록 만들고 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책을 재미있게 읽어가다가 자연스럽게 '미술이 이런 것이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쓰여졌다. 어린이들과 청소년들, 일반인들에게 미술을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 미술에서 가장 핵심적으로 이해해야 하는 개념들을 소개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미술의 5가지 개념으로

1)미술은 보는 것이다
2)미술은 새로움이다
3)미술은 색이다
4)미술은 생활이다
5)미술은 언어다

를 꼽고 미술개념을 흥미로운 이야기나 미술작품과 관련시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나가고 있다. 각 장의 중간마다 실린 '쉬면서 미술 읽기'와 '더 깊게 미술 읽기'는 미술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지속적으로 유발시키고 있으며, 설명이 어지럽거나 감정에 휩싸이기 쉬운 어린이 미술책의 단점을 극복하고 체계적인 구성을 따르고 있다.

우선, <야! 미술이 보인다> 는 어렵고 까다롭게만 느꼈던 미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께 해준다. 이 책은 마치 잡지 칼럼을 읽듯 쉽게 술술 읽어 내려가게 한다. 그만큼 미술에 대해 쉽고 친근하게 접근하고 있다. 따라서 미술에 대해 평소 별로 관심이 없었던 사람들에게도 미술에 대한 흥미가 생기게 한다.

둘째, 야! 미술이 보인다는 여러 사례를 통해 우리가 미술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을 가지고 있음을 깨닫게 해준다. 미술은 어려운 것, 고상한 것 ,어떤 특별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만이 향유할 수 있는것이라는 생각을 흔히 해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런 고정관념을 깨고 미술이란 누구나 접근할 수 있고 생활 속에서 자신의 경험과 느낌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우리가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고 그것을 표현해보고자 하고 어떤 작품에 담긴 의도와 느낌을 읽어내려는 노력만 있다면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음을 말해주고 있어 거리감을 없앴다.

셋째, 이 책은 미술에 관한 많은 자료와 그림을 담아 글을 읽기 보다는 그림을 직접 보고 느끼고 생각하게 해준다. 그래서 더욱 쉽게 읽었고 우리가 무심히 알고 있던 미술교과서에서 보아왔던 그림들에 그런 의도와 느낌이 있었음을 새삼 느끼며 미술을 새롭게 볼 수 있는 안목을 가지는데 도움을 주었다.

넷째. 이 책의 가장 중요한 점은 미술에 흥미를 갖게 한다는 것이다. 사실 중고등학교의 표현 기능 중심의 수업 속에서 일찍이 미술적 재능이 부족함을 스스로 확인한 본인으로서는 미술이란 나와 거리가 먼 것이라고 스스로 생각했었던 듯하다. 그러나 이책을 읽으면서 내 삶이 이미 미술과 연관되어 왔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미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면서 예술가가 되진 않을지라도 미술과 한번 친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였다. 물론 이미 나의 생활 속에서 나도 의식하지 못한 사이에 하고 있었지만 말이다.

다섯째. 나는 이 책에서 감상 부분이 눈에 들어왔다. 사실 피카소의 그림에 왜 사람이 감탄을 하는지 추상화에 도대체 어떤 느낌이 있다는 것인지, 마네와 모네 의 이름은 미술 교과서에서 들었지만 어떤 요소가 그들 작품을 높게 평가하게 하는지 알지 못했고 또 알려고도 하지 않았다.

여섯째, 이책은 구어체를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미술 교사가 이야기하듯이 또는 문화센터의 교양강좌를 듣는 것처럼 편안한 어투로 말하고 있다. 그래서 딱딱한 설명체보다 부담이 없고 편하게 읽어내려 갈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함께 배우는 우리미술
전성수 외 지음 / 예경 / 2003년 3월
평점 :
절판


우리는 삼원색은 알지만 오방색은 모른다.
우리는 원근법은 알지만 삼원법은 모른다.
우리는 르네상스 3대 화가는 알지만, 우리의 3대 풍속화가는 모른다.

우리가 모르는 것은 우리가 배우지 못했고 듣지 못했기 때문이다. 교육을 하고 있는 한사람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부끄러움을 느꼈다. 내가 아이들에게 전통미술은 거의 가르치지 않고, 서양미술만을 가르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런 나에게 이 책은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우리 한국미술을 가르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각 항목별로 먼저 이해하게 한 다음, 그것을 현장에 직접 실천하여 구체적인 방법과 작품을 제시하고 있다. 모처럼 좋은 책을 만났다. 편집도 시원하면서 미적 감각을 살렸다. 아주 손이 많이 간 책이다. 책을 사고 돈이 아깝지 않은 것이 오랜만이다. 각급의 예비교사들, 초등교사, 중등교사, 유치원 교사, 어린이집교사, 미술학원 교사, 일반 학부모, 그리고 어린이와 청소년이 읽으면 좋을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