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너머 그대에게 - 세상 속 당신을 위한 이주향의 마음 갤러리
이주향 지음 / 예담 / 2012년 5월
평점 :
품절


<순레자>에서 파울로 코엘료가 말했습니다.
베는 항구에 있을 때 가장 안전하지만 항구에 머물기 위해 만들어진 게 아니라고. 금기도 마찬가지입니다. 금기는 지켜질 때 가장 안전하지만 지켜지기 위해 존재하는 것은 아닐 겁니다. 의식은 금기가 깨지는 고통의 현장에서 성장을 시작하니까요. 본문 20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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