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사 #인생의단맛을보여주마 #김영민 #도서제공이 책은 출판사(김영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달콤하고도 쓴 인생의 이야기들과, 사회의 부조리함을 유머로 풍자한12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는 단편 소설집!이야기 중 특히 <낙하 중에 하는 말들>이라는 이야기는 인간의 일생을 옥상층에서 지상으로 떨어지는 '낙하'에 빗대어 큰 인상을 남긴다.유년층에서 시작하여 소년층, 청년층을 지나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태어난 순간부터 멈출 수 없이 아래로 떨어지는 과정은 마치 저마다의 숙제를 떠안고 아등바등 살아가는 인생의 축소판처럼 느껴지기도 한다.결국 이 책에서 말하는 단맛이란, 포장된 위로가 아니라 온갖 쓴맛과 모순을 정면으로 통과한 뒤에야 비로소 툭 털고 웃을 수 있는 해탈의 미소에 가까운 것이 아닐까 싶다.'인생의 단맛을 보여주마'는 답답한 현실 속 묵직한 메시지를 가볍게 소화하고 싶을 때 펼쳐보기 좋은 책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