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 #도서제공이 글은 출판사(내 친구의 서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1000년 동안의 냉동수면 실험, 외부 침입이 전면 차단된 지하 셸터, 그리고 눈을 뜬 6명의 생존자와 등 뒤에 칼이 꽂힌 채 발견된 한 구의 시신밀폐된 셸터 안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의 범인은 누구일까...?아내를 잃은 슬픔에 빠진 주인공 쿠란을 포함한 7명의 남녀가 인류 최초의 냉동수면 프로젝트에 참여한다.'테그미네'라는 캡슐 장치 속에서 1000년의 잠에 빠진 이들, 약속된 천 년이 지나 눈을 떴지만, 참가자 중 한 명이 캡슐 안에서 등에 칼이 꽂힌 미라의 모습으로 발견된다.혼란 속 밀폐된 셸터 안에서 또 다른 '얼굴 없는 시신'까지 발견되며 상황은 통제 불능의 궤도로 빠져들게 되는데...-외부 침입이 완전히 차단된 셸터 내부,7명 모두가 잠들어 있었기에 이론상 누구도 범행을 저지를수 없는 완벽한 알리바이의 역설이 발생합니다.📑책을 읽으면서 놀라웠던 부분은 분량이 상당한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몰입력을 보여주었다는 부분입니다..!마지막 결말에서 조금 당황스러운 부분이 있긴 했지만, 예상을 깨는 전개 덕분에 너무나 흥미진진하게 읽었던 책이었습니다!압도적인 흡입력의 추리 소설을 찾으시는 분, 바로 이 소설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