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년의 후더닛
아사네 주지 지음, 김은모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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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도서제공
이 글은 출판사(내 친구의 서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1000년 동안의 냉동수면 실험, 외부 침입이 전면 차단된 지하 셸터, 그리고 눈을 뜬 6명의 생존자와 등 뒤에 칼이 꽂힌 채 발견된 한 구의 시신

​밀폐된 셸터 안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의 범인은 누구일까...?

​아내를 잃은 슬픔에 빠진 주인공 쿠란을 포함한 7명의 남녀가 인류 최초의 냉동수면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테그미네'라는 캡슐 장치 속에서 1000년의 잠에 빠진 이들, 약속된 천 년이 지나 눈을 떴지만, 참가자 중 한 명이 캡슐 안에서 등에 칼이 꽂힌 미라의 모습으로 발견된다.

​혼란 속 밀폐된 셸터 안에서 또 다른 '얼굴 없는 시신'까지 발견되며 상황은 통제 불능의 궤도로 빠져들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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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침입이 완전히 차단된 셸터 내부,
7명 모두가 잠들어 있었기에 이론상 누구도 범행을 저지를
수 없는 완벽한 알리바이의 역설이 발생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놀라웠던 부분은 분량이 상당한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몰입력을 보여주었다는 부분입니다..!

​마지막 결말에서 조금 당황스러운 부분이 있긴 했지만, 예상을 깨는 전개 덕분에 너무나 흥미진진하게 읽었던 책이었습니다!

​압도적인 흡입력의 추리 소설을 찾으시는 분, 바로 이 소설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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