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고급 일자리, 주택 가격을 결정한다 - 직주근접, 미래 부동산 투자의 핵심 키워드
심형석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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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시장에서 직주근접이 중요하다. 고급 일자리가 들어서는 곳 주변으로 수요가 몰리고 가격이 오른다.

미래 주거의 핵심인 직주근접에 집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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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 조건에서 직주근접이 중요시되면서 주택 구매의 여력이 높은 전문직, 연구직, 대기업 직장인 등이 많은 업무밀집지역의 주거 가치는 계속 올라갈 수 밖에 없다. 이련 지역은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어, 베이비부머와 MZ세대가 경쟁하는 양상으로까지 갈 듯하다. 직주근접이 미래 주택 시장의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이다.

▶ 지방의 경우 인구는 줄어들고 주택 공급은 많아지니 향후 부동산 시장은 큰 충격을 맞을 것이다. 수도권 외곽도 마찬가지다. 도심에서 멀어질수록 공급과잉과 함께 인구 감소의 충격은 커질 듯하다. 10년 후 부동산 시장의 가장 큰 이슈는 생활 인프라가 잘 구축된 '도심이냐 아니냐'가 될 가능성이 크다.

▶ 부동산 시장에서 '직주근접' 보다 더 강력한 투자 격언은 없다. 주택시장에서 직장의 영향력은 상당하다. 내 집 마련 조건에서 직주근접이 중요시되면서 주택 구매 여력이 높은 전문직, 연구직, 대기업 직장인 등이 많은 업무밀집지역의 주거 가치는 계속 올라갈 수 밖에 없다. 직정에서 퇴근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려는 라이프스타일의 변화가 직장과 주거지가 가까운 직주근접을 더욱 가속화시킬 것이다

▶ 어디를 사야 할까?

- 판교 (게임, IT 등 고급일자리)

- 마곡 (R&D, BIO 등 고급일자리)

- 용산 (일자리와 주거, 여가 및 문화, 다용도 복합개발)

- 성수동 (복합업무 클러스터, 자연환경 우수)

- 광교 (바이오, 나노기술 기업들)

- 송도 (국제도시, 바이오 클러스터)

- 세종시 (행정 중심지, 공공 일자리)

- 서울

핵심은 일자리다. 고급 일자리가 풍부한 곳은 현재도 철도노선이 잘 갖춰져 있어 GTX에 목을 맬 필요가 없다. GTX가 아니더라도 어떠한 새로운 노선이 생기더라도 고급 일자리가 풍부한 지역을 통과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노선들이 사업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고급 일자리가 많은 곳을 통과할 수 밖에 없다.

▶ 지금 부동산 시장은 상승의 하반기다. 이때의 전형적인 특징은 차별화이다. 상승의 하반기에는 오를 아파트만 오르는 실적 장세가 펼쳐진다. 그동안의 유동성 장세는 사라지면서 어지간한 호재에도 반응이 무뎌지게 된다. 주식 시장도 마찬가지지만 보합이나 약세권에 있을때가 갈아타기를 적극적으로 시도해야 하는 시점이다.

▶ 중요한 사실은 매수를 매도처럼 해야 한다. 서로의 입장만 달라졌을 뿐이지 매수는 매도와 동일하다. 매도 할 때를 고려한 매수 전략이 중요하다.

수익성, 안정성, 환금성은 투자의 3가지 고려사항이다. 제 가격을 받으면서 빨리 팔수 있는 것이 진정한 환금성이다. 매수를 매도처럼 한다면 환금성이 높은 상품을 선택할 수 있고, 추후 매도시 불안과 강박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날수 있을것이다

▶ 종잣돈은 필수다. 투자에 대한 마인드가 정립되면 종잣돈을 모으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투자가 습관화 되고, 생활화되는 것이 필요하다. 예전 투자에 대한 복기도 중요 하다. 실패만큼 도움이 되는 스승은 없기 때문이다.

정보를 얻고, 행동으로 옮기고, 이를 습관화하는 노력을 기울인다면 우리 모두는 불평등과 양극화의 덫을 걷어찰 수 있다.

▶ 일본의 사례를 본다면 10년후 아파트 시장의 가장 큰 투자 변수는 직주근접이 될 것이다. 고령화를 우리보다 먼저 겪은 일본 도쿄 도심의 타워맨션(우리나라 주상복합)은 오히려 가격이 오르는 중이다. 10년 후를 생각한다면 자산 가치가 아닌 자산구매력의 가치를 명심해야 한다.

▶ 일자리가 많은 도심에 수요자가 원하는 주택을 공급해야 한다.

서울을 예로 들면 3도심과 7광역 중심, 그리고 여타 지역의 경우에도 흔히 도심이리고 알려진 지역의 중요성은 더 커질 것이다. 미래 주거의 핵심 변수인 '직주근접'에 주목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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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인중개사다! - 부동산 중개 시장 브랜드 마스터들의 생생한 중개 실무 이야기
강우진 외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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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입 공인중개사를 위한 선배들의 경험과 창업 가이드 및 중개사의 노하우를 제시하는 책.

끊임없는 공부가 필요하고 고객들을 끌어들이는 브랜드 노하우 등이 소개되 있다.

단순히 자격증만 따는게 끝이 아니고 영업, 마케팅, 고객관리, 부동산 공부 등 꾸준히 실천해야 중개사로서도 성공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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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개사님들이 중개라는 업무의 틀에 갇혀 있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은 중개를 하기 위한 최소한의 기준일 뿐입니다. 앞으로는 중개행위만으로 경쟁력을 갖기 어려운 시대입니다. 자신만의 경쟁력을 갖추는데 개인의 경험과 노력, 시대와 시스템의 변화에 따라 변화하고 발전해 나가는 과정이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 중개사는 시장 최전방에서 분위기를 가장 빨리 읽을수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투자자로서 이점이 있습니다. 다만 중개사라고 누구나 돈을 벌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부동산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대세를 거스를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투자 상품이 그렇듯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어 누구나 사들이는 상승세에는 팔수 있어야 하고, 종잣돈을 열심히 모아두었다가 남들이 모두 파는 하락장에서 기회를 잡아 투자해야 합니다. 이렇게 남들과 반대로 행동하기 위해서는 꾸준하게 공부해야 하고, 멘탈을 잘 관리할수 있어야 합니다

중개사는 부동산과 관련된 지식을 일반일들에 비해 많이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공인중개사 능력의 척도이기 때문에,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라는 답변외에 노하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공인중개사들이 자격증 취득 이후 공부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조금만 노력하면 차별화되기 때문에 살아남을수 있습니다

부동산 중개업은 비용도 크게 들지 않는 사업입니다. 운영할때 드는 광고비를 제외하고는 거의 없습니다. 재고도 쌓일 일이 없고 별 재료비도 없습니다. 다만 끊임없이 공부해야 하며 좋은 매물을 올리기 위해 부지런히 발품, 손품을 팔아야 하고 끊임없이 자기관리를 해야 하는 직업입니다

▶ 불황기에는 투자는 잠시 쉬더라도, 늘 관망하는 자세로 공부하며 시장을 떠나 있지 않기를 권합니다. 언제 좋은 매물이 나타날지 모릅니다. 투자를 잘하기 위해서는, 지속해서 좋은 정보를 줄 수 있는 친한 중개사 몇명과 꾸준히 소통을 하고, 수업을 듣거나 책을 통해 꾸준히 공부해야 합니다. 그리고 기회가 왔을때 과감히 쓸수 있는 종잣돈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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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답은 독서에 있었다 - 당신의 꿈에 날개를 달아줄 독서 여행
Henrik Kim(헨릭 김)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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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하고 싶거나 부자가 되고 싶다면 책을 읽어라! 독서를 통해 내면의식이 성장하며 긍정적으로 바뀌고, 행동이 바뀌며 삶이 바뀐다. 책을 읽고 핵심 문장을 발췌해서 내생각을 글로 써보고 실행해보자.

독서를 통해 세상을 긍정으로 볼수 있는 의식성장을 기르고, 부자의 사고방식을 배워서 실천해보자!

인생의 답은 독서에 있었다! 지금처럼 꾸준히 독서를 하고 배운것을 내 삶에 적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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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살면서 책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

▶ 지금부터 가슴이 시키는 대로 자신이 주인으로 사는 삶을 위해 책을 읽어보자. 그냥 부담 없이 가볍게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시작하면 어느 순간 자신의 생각이 변화되고, 자신의 말이 바뀌며, 자신의 행동이 변화되고 있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한번 해보면 어느 순간 독서하는 것이 즐거운 일상이 된다. 그냥 가볍게 시작하라

▶ 삶이 지향해야 할 목표가 없는 인생은 망망대해에 떠 있는, 갈 곳을 잃은 배와 같다. 어느 순간 자신의 삶이 공허하다고 느낄 것이다.

나는 독서를 하고 책 쓰기를 하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한다. 독서를 하게 되면, 평범한 사람도 자신을 빛나게 밝힐수 있고, 더 나아가 주변을 밝힐 수 있다. 그리고 책 쓰기를 통해 후세를 밝힐수 있다.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책을 읽어보자. 책을 읽으면 불안해 보이던 미래는 꿈과 희망으로 채워진다. 나를 불안하게 했던 이유가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 이제부터 책이 시키는 대로 따라 해보자. 그리고 이렇게 생각해보자.

'나는 세상의 모든 좋은 운을 끌어당기는 사람이다. 모든 좋은 에너지가 나에게로 오고 있다.'

의식(=생각)은 나 자신을 새롭게 디자인 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다. 자신의 생각이 변해야 자신의 인생이 바뀐다는 것을 명심하자

▶ 우리는 책을 읽고 자신의 무뎌진 감각을 되살려 행복해져야 한다. 책을 많이 읽고, 다양한 간접체험을 하며,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감각이 민감해진다. 책을 읽으면, 우리의 내면의식이 성장하게 된다. 의식성장이란, 우리의 잠재의식이 긍정적으로 변화되는것을 말한다

평범하고 바쁜 사람일수록 독서에 미쳐라

▶ 독서하는 부모의 모습은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되지만, 동시에 독서하는 부모에게도 도움이 된다. 내가 솔선수범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에게 어떤 일을 하라고 할 수 없는 노릇이다. 이것은 자식을 키우는 가정 교육에서도 예외가 없다.

부모가 책을 읽으며 성실히 살아가는 모습은 아이들에게 그대로 각인된다. 본인과 아이들을 위해서 독서를 시작해보자

▶ 자수성가한 부자들의 공통된 특징은 바로 독서 습관이다. 부자나 성공자가 되기 위해서는 독서를 해야 한다. 독서는 평범한 사람이 부자의 행동을 따라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인 것이다. 즉, 부자로 가는 가장 확실하고 결과가 검증된 방법이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내면의식을 바꿔야 한다. 내면의식을 긍정과 풍요로 가득 채우지 않으면 절대 부자가 될수 없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가 가는길, 즉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야 한다. 부자의 마인드를 내면의식에 장착하고, 부자들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이다.

독서를 통해 나 스스로를 사랑하고 내 삶을 긍정해보자. 독서는 자신의 내면을 부자 의식으로 바꿔준다

삶을 성장시키는 독서기술 7가지

1) 관심분야나 몸담은 분야의 책을 10권만 사서 읽어라

자신의 관심분야의 성공자들이 책을 통해서 공통적으로 말하는 성공방법을 습득하고, 자기 자신에게도 그대로 적용해보자. 그들을 벤치마킹해서 그대로 따라 해도 최소한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보다 성공할 확률이 확연히 높다고 할 수 있다.

당장 관심 분야의 책 10권만 사서 읽어보자.

2) 구체적인 목적을 가지고 독서하라

구체적인 목적을 가지고 독서를 하는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분명한 차이가 있다. 자신이 읽고 있는 책에서 얻고자 하는 바를 분명하게 인식하고 있다면, 책이 주는 의미는 달라질 것이다. 우리의 뇌는 책 속에서 자신이 얻고자 하는 바를 의식하며, 그것을 찾기 위해 모든 기능을 최대치로 가동시킨다. 자신의 뇌속의 그물망이 더욱 예민해지고 활성화 된다. 그러면 독서의 효과도 크게 나타난다.

3) 스마트폰을 끄고 책을 읽어라

평범한 사람들이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은, 우선 독서를 하며, 자신의 내면의식을 성장시키는 것이다. 먼저, 내면의식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작업을 해야 한다. 독서를 하면 긍정적인 생각,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자존감,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얻는다. 책을 통해서 '부자의 사고방식' 이라는 튼튼한 기초 위에 세운 건물은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 부자의 사고 방식이란, 마음속에 원하는 것을 생생하게 그리고 상상이 현실이 되고 있다는 믿음과 그것을 실현하겠다는 결의를 놓치지 않는 자세다

4) 나만의 독서공간을 만들어라

독서를 통해 우리는 수많은 사람의 사례에 대한 해결 책을 간접 경험으로 알 수 있다. 시대와 세대를 초월한 수많은 간접 경험은 나의 길을 판단하는데 올바른 기준을 제시해준다. 그리고 나의 내면을 성장시켜주고 문제를 좀 더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 독서를 통해 내가 성장하면 내가 겪는 문제들은 그렇게 큰 문제가 아닌 것이 된다. 내가 그 문제 보다 더 크게 성장했기 때문이다.

5) 새벽은 책 읽기 가장 좋은 시간이다

새벽 독서를 습관화하면 삶이 풍요로워지고, 스스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나는 새벽 독서야 말로 자신의 과거와 경쟁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독서는 과거의 나보다 오늘 조금이라도 더 성장하게 해주는 행위다. 독서는 우리의 삶을 변화시켜준다. 또한 긍정적인 사람으로 바꿔준다. 책을 통한 간접 경험과 체험을 통한 직접 경험, 이 모든 경험은 나를 성장 시키는 배움이라고 생각하자.

6)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려라

내가 찾고자 하는 부분만 선택해서 읽고, 그 참뜻을 이해하고 내 생각을 나만의 글로 표현하는 것이다. 그냥 보고 이해하는 것에 그치지 말고, 시간을 내어 일기 쓰듯 내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독서 방법이라고 하겠다.

나는 책의 내용을 모두 기억하기보다는 한권의 책에서 단 한줄만 기억하라고 권하고 싶다. 그 단 한 줄을 자신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지 생각하고, 실제로 행동하는 것이 더 중요 하기 때문이다

7) 질문을 던지며 책을 읽어라

독서를 하며, 자신의 삶을 돌아볼수 있는 여유는 꼭 필요하다. 여기에 자신이 독서를 하면서 찾은 한 문장에 '왜?'라는 질문을 해보라. 그리고 자신만의 생각을 보태어 글로 표현해보라. 지금 당신은 최고의 방법으로 독서를 하는 것이다.

지금보다 더 나은 자신의 삶을 원한다면, '왜?'라고 질문하고, 자기 생각을 한 줄이라도 꺼내보는 것은 여러분들의 소중한 삶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성과를 내는 독서법

인상깊은 문장을 만나면 여백에 생각을 메모하라

▶ 책을 읽고 아이디어를 노트에 적어보라

▶ 출근전 독서는 희망찬 하루를 시작하게 해준다.

항상 아침의 상쾌한 공기, 좋은 말과 긍정의 에너지가 함께 하기 때문이다. 항상 긍정적인 생각과 말은 자신의 내면의식에 새겨진다. 나의 내면 의식이 외부세계로 표현되어 성공이라는 이름으로 현실이 되어 나타난다

▶ 핵심 문장을 찾고 단 한줄의 서평이라도 남기자.

책을 읽었다면, 그 책에서 하나라도 얻는 것이 있어야 한다. 책을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책에 대해 생각하고, 정리 된 생각을 글로 표현하고, 책을 관통하는 생각과 자신의 깨달은점을 한마디로 정리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 매의 눈으로 핵심 문장을 찾고, 단 한 줄의 느낀 점, 깨달은 점, 그리고 자신만의 서평을 남겨보자

▶ 책 속 문장을 필사하고 내 생각을 적어보자

▶ 마인드 맵으로 책 내용을 요약하라

▶ 목차를 보며 핵심 독서를 하라.

핵심독서는 목차를 보면서 자신이 필요한 부분만을 골라서 읽는 독서를 말한다. 발췌독을 한후, 해당 꼭지에 대해 자기 생각이나 느낀점, 그리고 자신에게 적용하고 싶은 점을 정리하는 것이 좀 더 효과적인 독서가 될 것이다.

그리고 선택적으로 발췌해서 최소 하나라도 자신의 실생활에서 실천해보자

주도적으로 삶을 살고 싶다면 독서하라

책을 읽으면 삶을 긍정하게 된다

원하는 삶을 더 잘살고 싶다면 독서하라

▶ 책은 내 안의 나를 넘어 더 큰 세상을 보게한다

▶ 파랑새는 책속에 있다

▶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먼저 독서하는 사람이 되어라

나 스스로를 사랑하고 내 삶을 긍정해보자. 그리고 행동으로 옮겨보자. 긍정적인 사고가 중요하다.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 행복해질 수 있다. 성공은 시도하는 자의 것이다. 지금 당장 하라.

성공으로 가는 핵심 방법은 세상을 긍정으로 바라보는 '의식성장', 그리고 '부자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행동력'이다. 진정한 자유인은 경제적 자유와 시간적 자유, 둘다를 가진 사람이라 하겠다. 여러분들의 무의식에 내재된 '경제 청사진'을 성공 쪽으로 '세팅'하고, 부자처럼 생각하며, 부자처럼 행동하라. 자신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만 상상하기 바란다. 그러면 진정으로 바라는 부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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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기의 사장 수업 - 사장을 꿈꾸는 당신에게
이용기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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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자신부터 남에게 믿음을 주고 너그럽고 균형잡힌 사람이 되어야 그런사람들이 모여든다. 남에게 받고 싶은 행동을 사장 본인이 먼저 실행하자.

사람이 먼저고, 레버리지를 잘 활용하자. 우물안 개구리를 벗어나서 산업 전반적인 흐름을 알아야 한다. 위기 대비를 위해 잉여금 유보등 리스크를 헷지하자.

느긋하게 좌우를 살피면서 일도 쉼도 챙기자! 덕을 쌓으면서 좋은습관들을 몸에 배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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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사장이라면 적은 힘으로 큰 힘을 낼 수 있게 해주는 '지렛대 효과', 즉 레버리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라고 권하고 싶다. 법인도 인격이 있고, 숨을 쉬고 있다고 봐야 한다. 현명한 사장이라면 레버리지를 잘 활용해야 하고, 세상을 넓게 보는 눈을 가져야 한다. 레버리지를 도약하는 사람, 양적 성장을 꾀하는 경영자가 되어라. 항상 공부하는 자리, 크게 나아가는 자리, 그곳이 사장의 자리다.

▶ 돈거래를 안 하는게 좋지만, 사업을 하다보면 부득이한 경우가 생긴다. 돈을 빌렸으면 정확하게 약속대로 갚아야 한다. 내 돈이 아깝고 소중하다면, 그 사람에게도 돈은 귀한 것이다

▶ 사업을 하다 보면 호황도 있고, 불황도 있다. 사업에도 라이프 사이클이 있다. 침체의 골을 잘 이겨내면 호황기에 빛을 발한다. 호황일때 수익을 유보해두지 않으면 불황을 버티기 힘들어진다. 사장은 회사의 생태계를 잘 파악해야 한다. 그래야 침체기가 오고 있는지, 상승기가 오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다. 나만 잘한다고 시장이 알아주는 것도 아니고, 시장의 흐름만 따라다녀서도 안 된다. 먼저 내 회사를 알고 바깥 시장을 봐야 한다.

▶ 하나를 주고 열을 얻는 유일한 방법은 먼저 나를 위하는 자세가 아닐까? 남들에게 받고 싶은 행동을 먼저 행하는 것이 운을 부르는 방법이 아닐까? 다른 사람의 성공이나 결과를 보고 질투하지 말라. 그들을 진심으로 축복하면 반드시 보상을 받도록 신이 세상을 설계했다고 믿어라.

준 것은 반드시 돌아온다는 것을 기억하라. 당신이 주었던 것이 그대로 돌아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당신이 준 것을 언젠가는 틀림없이 받게 되어 있다. 이것이 우주의 법칙이다

▶ 우리나라는 아직도 서열주의, 학벌주의가 만연하다. 학교, 직장에 좋은 부모가 되기까지, 완벽을 목표로 인생을 사는 사람이 많다. 이런 인생이라면 누가 번 아웃을 겪지 않는단 말인가? 쉬어가자. 몸도 마음도 쉴 시간을 가져야 한다. 느긋하게 좌우를 살피면서 살아야 한다. 일도, 쉼도 챙기라

▶ 시시각각 변하는 사업생태계에서 성공할 수 있는 가장 튼튼한 기반은 무엇일까? 첨단 지식이나 돈보다도 더 중요한 주춧돌은 사람이다. 사업에서 사람의 가치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당신 주변에 믿을 만한 사람, 너그러운 사람, 균형 잡힌 사람이 모여들도록 하라. 이것은 당신부터 남에게 믿음을 주고 너그러우며 균형잡힌 사람이 되어야 가능하다는 것을 명심하라. 성공과 부를 다룬 책과 성공한 경영자들이 공통적으로 주장하는 키워드도 사람이다

남을 대할때,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척도를 지켜야 한다. 남을 비난하고 끌어내린다고, 그가 내려온 만큼 내 인격이 올라가지 않는다. 반대로 상대방을 지나치게 섬기거나 우상화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진심으로 존경하는 것과 무엇을 바라면서 섬기는 것은 다른 개념이다

▶ 성공하는 사장

1) 사장은 반드시 인성을 갖춘 리더여야 한다. 남을 정직하게 대하고 언행일치하는 것을 덕목으로 삼아야 한다. 사업에서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사장의 몫이라는 것을 받아들여라

2) 사장의 인간관계기술 모두가 인프라라고 생각해야 한다. 남탓으로 돌리는것, 잘난척하는 것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해친다. 사장은 덕을 베풀면서 오랜시간에 걸쳐 하나하나 탑을 쌓듯 좋은 관계를 구축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3) 좋은 습관이 몸에 배도록 해야 한다. 말투, 무심코 하는 행동등 작은 습관도 되짚어봐야한다.

4) 사람에 대한 리스크를 헷지해야 한다. 회사에 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사람은 도려내야 후환이 없다

5) 사장으로서 목표가 뚜렷해야 한다. 그래야 직원들도 소속감이 생기고 미래 청사진을 그린다.

▶ 사업에서 간과해서는 안될 요소

1) 믿을수 있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어야 한다.

2) 사업성을 따져볼줄 알아야 한다. 수요와 공급, 인풋과 아웃풋의 원리를 알아야한다. 원가와 수익의 적정한 배분도 중요하다.

3) 리스크를 헷지해야 한다.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 재난보험에 가입하고, 준비금을 적립하는 것이 좋다. 잉여금을 만들어 넉넉한 유동성을 유지한다면 더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4) 시장의 흐름, 트렌드를 읽는 눈이 필요하다. 소비패턴의 변화를 알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용하는 것이 좋다

5) 자금 운영의 노하우다. 타인의 자본을 이용해 사업의 규모를 늘리고, 수익의 증대를 꾀하는 것은 사업의 기본중 기본이다

6) 과거의 호황, 성공에 연연해하지 말아야 한다.

7) 일희일비하지 말아야 한다.

▶ 리더는 혼자가 아니다. 팔로워가 있기 때문에 리더가 된 것이다. 팔로워들이 성과를 내는 날을 그렇지 못한 날보다 늘려갈 수 있도록 준비된 리더답게, 팀 페리스처럼 리드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 김승호 회장의 '생각의 비밀' 책에 성공한 사람과 크게 성공한 사람의 차이점

1) 처음 성공을 이룬 사람은 자신의 능력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크게 성공을 이룬 사람은 성공을 행운으로 받아들인다고 한다. 처음 성공한 사람은 두 번째 성공을 위해 투자와 모험을 감행한다. 반면, 크게 성공한 사람들은 성공이 반복적이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한다.

2) 성공한 자는 선배에게 배우려 하지만, 크게 성공한 자는 후배에게 배우려 한다고 말한다. 나보다 어리거나 경험이 적은 사람에게도 배울점이 있다

3) 성공한 자는 회사를 바라보지만, 크게 성공하려는 자는 산업을 바라본다고 한다. 시야를 넓게 보고 '우물 안 개구리'가 아닌, 큰 세상을 향해 사업을 펼쳐나가길 바라본다

4) 성공한 자는 경쟁자를 이기는 것에 몰두하고, 크게 성공한 자는 자신을 이기는 것에 힘을 쏟는다고 한다. 이 세상의 가장 큰 경쟁자는 자신이고, 의지가 약해질 때마다 자기부터 극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5) 성공한 자는 자신의 능력보다 높여 살고, 더 크게 성공한 사람은 자신의 능력보다 낮추어 산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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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마음의 메신저
이은영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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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증은 우리 몸의 이상 신호이며, 큰 질병으로 발전하기 전 초기에 원인을 찾아 치료해야 한다. 통증은 근골격계, 장기관련 염증 및 영양부족, 호르몬 영향 등 원인은 다양하다.

통증예방을 위해서는 일하거나 잠 잘때나 일상생활 할때 바른 자세로 생활 하는게 중요하고, 충분한 수면과 영양 보충, 규칙적인 운동과 생활 습관이 중요하다.

바른 생활습관, 식습관과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변하는 생활 습관을 갖고 통증을 예방하자! 건강은 아프기 전에 미리 대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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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증은 어떻게 생각하면 우리가 살아 있다는 증거이다. 우리 몸의 어느 부분이 문제가 있으니 해결해달라는 신호인 것이다. 따라서 이런 우리 몸의 신호를 간과하지 말고, 통증의 신호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만약 특별한 원인은 잘 모르지만 만성적으로 일정한 통증이 반복되고, 일상 생활습관이 불규칙하다면 진찰과 검사를 통해 통증의 원인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통증은 단순히 우리 피부에 상처가 났을 때 아픈것처럼 가벼운 경우부터, 몸 속 깊은 곳 장기에 문제가 있는 경우까지 그 원인이 너무나 다양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큰 질병으로 악화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통증의 원인을 찾아내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따라서 원인을 바로 찾을 수 있는 급성 통증은 즉시 치료하는 것이 좋다. 만성 통증의 경우는 근골격계에서 오는 통증인지, 아니면 우리 몸의 장기의 기능이 떨어지거나 염증이 생겨서 오는 통증인지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통증이 있다면 생활습관이나 통증을 일으킬 만한 원인을 한번 생각해보자. 스스로 통증의 원인을 찾아내기 어려울 때는 통증에 대한 경험이 많은 의료진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 우리는 몸이 보내는 초기의 불편함을 무시하지 말아야 한다. 대신 왜 몸이 이런 신호를 보내는지 자세히 관찰해봐야한다. 그래도 원인을 잘 모르는 경우에는 병원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다. 초기의 원인 치료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초기의 통증을 놓친다면 원래의 부위가 아닌, 다른 부위로 통증의 범위가 확대될 수 있다. 즉, 대상포진 후 신경통과 같이 통증의 강도가 매우 심해질 수 있고, 그러면 원래의 상태로 복구될 때까지 치료가 매우 어려울수 있다. 초기에 치료하면 원래 상태로 돌아올 수 있었던 것이 방치로 인해 질병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 통증은 단순히 신체적인 구조의 이상에서만 오는 것이 아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호르몬과 영양소들은 우리 몸을 만들고 구성하므로 부족하거나 불균형이 생기면 구조의 이상이 없이도 통증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몸을 치료했는데도 통증이 잘 낫지 않고 지속된다면 호르몬의 이상은 없는지 꼭 확인해보자

▶ 우리는 항상 몸을 아끼고 소중히 여겨야 한다. 몸이 보내는 신호를 깨어 있는 의식으로 인지해야 한다. 일도 우리의 삶에서 중요하지만, 일하면서 취하는 패턴과 습관들 대부분이 우리 몸을 망가뜨리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그리고 모든 통증이 우리 몸안에서 조금씩 자라다가 몸의 상태가 안 좋을때, 혹은 외부에서 자극이 주어질 때, 그 실체를 드러낸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 대상포진에 감염되었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적절한 신경 치료를 빨리 받고 신경통으로 발전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요즘은 50대 이상분만 아니라 20~30대도 대상포진에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대부분 수면 부족과 생활 리듬이 깨어져 몸의 균형이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또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지 않고 인스턴트, 밀가루 음식과 가공식품을 많이 먹는 경우, 수분이 부족한 경우에도 감염되기 쉽다. 우리 장에는 면역 세포의 70%가 존재하는데 장 기능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도 주의해야 한다

▶ 허리 통증은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지만 잘못된 자세, 오래 앉아 있는 자세로 인해 통증이 많이 유발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여러 원인을 감별하고 평소에 자주 걸어다니고 스트레칭을 생활화하면 통증이 생기는 것을 미리 막을 수 있다. 그리고 오래 앉아서 일해야 한다면 바른 자세로 앉아서 일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통증을 줄이는 하나의 방법이다

▶ 현대인의 자세와 관련해 통증을 유발하는 여러경우가 있지만, 스마트폰의 과한 사용은 척추 전체를 틀어지게 만드는 큰 원인이 된다. 따라서 스마트폰의 사용을 최소화하고, 사용 시 자세에 신경 쓴다면 우리 몸에 생기는 여러 가지 통증을 예방 할 수 있을 것이다

▶ 자율 신경은 우리의 스트레스 조절이나 몸의 자세에 따라서 영향을 받고 신경전달물질의 과다나 결핍에도 쉽게 영향을 받는다. 특별한 원인이 없이 자주 반복되는 두통과 소화불량 및 우울증 등이 있다면 우리 몸의 자율신경 상태를 확인해봐야 할 것이다. 자율 신경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지름길이다. 운동과 명상, 바른 자세 갖기, 적절한 햇빛 쐬기 등을 생활화하고, 바른 자세를 유지해 보자

바른 자세를 갖게 되면 온몸의 혈액의 흐름과 신경통로를 원활하게 해서 일차적으로 몸의 기능과 통증이 좋아진다. 이차적으로는 몸과 얼굴의 대칭성이 좋아지고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창조할 수 있다. 이제부터 바른 자세에 관심을 갖고 생활화한다면 몸의 통증을 줄이고, 상대방에게 신뢰감도 줄 수 있을 것이다

바른 자세는 보기에만 좋은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쉽게 생각하지 못했던 우리 몸의 전반적인 순환과 통증에 중요한 요인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바른 자세를 습관화한다면 우리 몸의 산소공급을 높이고, 오랫동안 일해도 쉽게 피로하지 않는 몸을 만들어 일의 효율성을 올릴 수 있다

▶ 중추 신경에서 나온 말초 신경들은 대부분 정맥, 동맥과 같이 근육 사이를 주행하면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는다. 그리고 근육의 움직임과 감각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그렇기 때문에 바르지 못한 자세나 어느 특정 부위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그 사이의 신경과 혈관들도 같이 압박을 받으면서 장기 신경 노화가 발생하게 된다.

신경 노화가 발생하면 급성기의 어느 한 부위에 통증이 시작되었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여러 부위까지 통증의 부위가 확대된다. 그리고 통증의 범위가 넓어지면 어디가 원인 부위인지 찾기 어렵게된다. 신경도 단순히 눌리는 상태에서 변성되면서 오랜 시간이 지난 만성 통증은 치료에 반응하지 않아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을 준다.

▶ 건강은 한 번 잃으면 회복하기가 어렵다. 그러니 몸에 큰 이상이 없고 통증이 없는 상태일수록 건강을 유지 하기 위해서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꾸준한 운동으로 관리하며 신경 건강에 힘서야 겠다. 신경이 얼마나 잘 기능하는지가 곧 건강의 척도이기 때문이다

▶ 과유불급 이라는 말이 있듯이 과한 운동은 결코 건강에 좋은 것이 아니다. 운동 전에 자신의 척추 및 몸의 균형 상태를 파악하고 적당한 운동 범위를 설정한 뒤 규칙적으로 매일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가장 간단한 걷기 운동도 바르게 걷는 것은 쉽지가 않다. 짧은 시간이라도 바른 자세로 운동해서 몸의 균형을 잡고, 근력을 기른다면 몸의 통증은 쉽게 오지 않을 것이다. 이제부터 우리 모두 밖으로 나가서 바른 자세로 걷기 운동부터 시작해 보자

▶ 우리 몸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중요하지 않은 부위는 없다고 할 수 있다. 우리가 항상 생활하는 자세와 수면자세, 일할 때의 자세 등은 매우 중요하고, 잘못된 습관으로 인한 어느 부위의 변화는 우리 몸 전체 구조의 변화와 통증을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을 꼭 명심하자

▶ 통증은 갑자기 찾아오지 않는다. 불규칙한 생활 패턴으로 몸의 균형이 무너지기 시작하고, 몸이 더 이상 견디지 못할 때 만성 통증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를 찾아오는 것이다. 생활습관을 바르고 규칙적으로 한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쉽지만은 않다. 그렇지만 노력해서 바른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생활화한다면 만성 통증을 예방할 수 있다

▶ 통증의 예방 의학은 규칙적인 생활습관이다. 우리는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통해 많은 부분에서 통증의 진행을 예방 할 수 있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변하는 생활습관은 통증을 줄이고 건강을 지켜 병원에서 탈출하는 지름길이다

평소에 좋은 재료의 음식으로 식사를 해서 기본적인 에너지를 공급하고, 활성 형태의 비타민을 꾸준히 복용한다면 세포의 에너지대사의 활성화를 유지하고, 통증에서 해방되는 활력 있는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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