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산주의라는 로맨스 - 사로잡힌 영혼들의 이야기
비비언 고닉 지음, 성원 옮김 / 오월의봄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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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가 화석이 되길 바란다. 철없던 꿈을 회상하듯, 유물을 발굴하듯, 폐허가 된 옛 이야기가 되길 바란다. 연성화된 사회주의 대중운동의 기만에 속지 않길 바란다. 북한과 중국공산당은 대한민국의 주적이다. 상식이 복원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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