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이야기일까??? 어머 세상에… 한편의 순정만화를 보는 듯. 셀렘 가득한 초등친구들의 사랑(교재) 이야기. 예서와 민준의 알콩달콩 비밀 연예가 시작되고 그 안에서 친구간의 질투와 그들의 학교생활 모습이 펼쳐진다. 요즘엔 유치원 친구들도 서로 여친 남친이라 부르며 사귀던데 초등학생들은 더 하겠지. 보는 내내 우리 아이도 저런 모습일까? 아이의 학교 생활을 직접 보지는 못하지만 간접적으로 체험에 보게 되는 시간이였다. 우리 아이도 여친이 생기면 어떨려나. 재미있는 상상도 해본다. 아이든 어른이든 이성을 사귀게 되면 비슷비슷한것 같다. 아이들의 고민과 어른들의 고민이 별반 다르지않다. 또한 요즘 초등 아이들은 무슨 생각을 주로 할까? 고민이 뭘까? 가끔 생각해보게 됐었는데 그들의 고민과 관심사를 알 수 있었던 시간이였다. 사랑이야기 이외에도 초등 친구들의 생각이 많이 담겨 있는 책이다. 친구들이 하고자 하는 일, 꿈과 진로(직업)은 다르기에 아이 스스로 점검해볼 수 있도록 하는 테스트와 스마트폰 때문에 힘들어 하는 아이의 자가진단법과 대처 방법 등 유용한 정보들도 한가득!! 가을 특집다운 집집마다 펼쳐지는 추석 풍경도 솔솔한 재미.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 속 예서와 민준의 사랑이야기와 친구들 이야기.아이 책보다 심쿵한 아줌마는 다음편이 궁금해지고 초딩의 사랑이 마냥 귀엽고 사랑스럽다. #옐언니 #아울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