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도 단숨에 날려버리는 오싹오싹 무서운 괴물 이야기.과연 그런 이야기 속 괴물들이 실제로 존재 할까요?우리 역사 속에서 찾아 보는 괴물의 실체.그 민낯을 샅샅이 살펴보자. 상상속의 괴물들은 언제나 무시무시하고 사람들에게 큰 헤를 끼치는 존재다.근데…. 과연 그럴까? 과학적으로 바라 본 그들의 존재. 한창 괴물, 요괴 등 무서운 이야기에 빠져 있는 허풍, 허언증의 달인 초저 아들.혼자 읽기엔 무섭다며…..쪼르르르~무섭게 시작했던 이야기들이 과학적으로 분명하게 사건 해결 되어지는 것을 보며 두려움보다는 신기함과 재미로 다가왔다. 이번 사건들 중 생사귀 사건이 가장 재미 있었다는 아이.그래그래..게임은 적당히 해야하는 거야!!!그나저나 다음 이야기는 어떤 사건들이 펼쳐질지 궁금해진다.그노무 빨간도깨비, 다음 권에선 잡을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