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수많은 영어 학습서들을 보아 왔지만... '다시 시작하는 영어 그래머'는 영어 공부는 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실천이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최적의 학습서가 아닐까 기대됩니다. 그동안의 고정 관념에서 벗어난 새로운 형태의 영어 학습서의 등장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