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요즘 바이브 코딩 깃허브 코파일럿 31가지 프로그램 만들기

요즘 바이브 코딩 깃허브 코파일럿 31가지 프로그램 만들기 - 인공지능 코딩, AI 포트폴리오, 바탕화면 정리 앱, PDF 편집기, 이메일 자동화, 주식 크롤링, QR 코드 생성기, 노션 스타일 게시판, 대시보드 만들기, 블로그 만들기, 유튜브 클론 사이트, 챗GPT 요약 앱, vercel, 배포, v0, VSCode
박현규 지음 / 골든래빗(주) / 2025년 12월

코딩에 관심이 있거나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보다 쉽고 이해가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 듯 하여 정말 큰 기대가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코딩에 대한 지식을 얻는데 최적의 도서가 될 듯 합니다. 정말 큰 기대가 되는 코딩 노하우 비법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중등 교사 준비 수험생들의 필독서~!

2026 이선화 교육학 기특한 영역별 문제집 - 중등 교원임용 시험대비
이선화 지음 / 미래가치 / 2025년 4월

임용 고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그동안 다양하고 수많은 관련 서적들이 나오고 접해 왔지만... 이번에 만나게 된 이선화 교수님의 '2026 이선화 교육학 기특한 영역별 문제집'은 뭔가 색다르고 든든한 지원군처럼 다가옵니다. 중등 교사를 준비하는 많은 수험생들에게 보다 힘과 도움이 될 수 있는 소중한 도우미가 될 듯 하여 많은 수험생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그동안의 교육학 기출 문제 풀이를 통해 문제의 경향과 방향의 틀을 다시 한번 잡아 볼 수 있고 각 영역별 알토란 같은 기본 문제와 객관식 기출 문제의 조합이 더욱더 합격의 확률을 높일 수 있을 듯 합니다. 정말 큰 기대가 되는 수험서입니다.

빵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선물!

Anti BREAD STALING - 빵의 노화를 늦추는 다양한 테크닉과 레시피 ㅣ Back to the BASICS 2
홍상기 지음 / 더테이블 / 2025년 4월

그동안 접해왔던 다양한 빵 관련 도서들을 만나 보았지만 이번에 새로 나온  Anti BREAD STAING는 빵을 좀 더 오랫동안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는 노하우가 기본 전제로 깔려 있다는 점이 정말 특색있고 호기심 있게 다가옵니다. 여기에 시각적으로 너무나 보기 좋고 예쁜 빵과 거기에 맛까지 더해진 다양한 레시피들이 함께 담겨져 있어서 빵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최고의 제빵 지침서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책 속에 담겨져 있는 소중한 사진과 설명과 함께 하는 레시피는 빵을 좋아하는 사람 뿐만 아니라 빵을 만드는 것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멋진 선물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정말 큰 기대와 관심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흥미진진한 신화 이야기!

홍끼의 메소포타미아 신화 1 ㅣ 홍끼의 메소포타미아 신화 1
홍끼 지음 / 다산코믹스 / 2025년 4월

그동안 많은 유명한 외국의 신화들을 접해 왔지만 이번에 새로 나온 홍끼의 메소포타미아 신화 1은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곁들여진 구성이 정말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꾸며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어린이들에게 좋은 책 선물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가오는 이번 5월 어린이날에 우리 아이들에게 최적의 선물 메뉴가 될 거라 생각됩니다. 정말 많은 아이들이 한번 접했음 하는 바램이 간절합니다.

개성있는 시간 다루기 SF 소설의 등장!

시간의 계곡
스콧 알렉산더 하워드 지음, 김보람 옮김 / 다산책방 / 2025년 1월

시간 여행을 다룬 그동안의 많은 소설들을 보아 왔는데 이번에 등장한 스콧 알렉산더 하워드 작가의 소설 '시간의 계곡'은 정말 개성있고 색다른 시간의 흐름을 다룬 묘한 소설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동안 나왔던 시간 여행 소설들은 대부분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는 이야기의 형태로 진행이 되었지만 '시간의 계곡'은 시간 여행을 통한 이동이 아닌 시간과 시간의 접점을 통한 이야기함으로 뭔가 특별한 이야기 구성이 아니였나 보여집니다. 역시 그동안 보아왔던 식상한 내용에서 벗어난 이야기를 만나게 되면 커다란 관심을 갖고 지켜보게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경험했던 소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또한 앞만 바라보며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시간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그러한 소설이 아닐까 느껴집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 읽어 볼만한 괜찮은 책이 나와서 정말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