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떨어질 때 거래량이 줄고 주가가 오를 때 거래량이 늘어나면 긍정적인 신호로 여겨지는데 1921년과 마찬가지로 1932년에도 6월 초부터 이같은 현상이 뚜렷해졌다. 주가가 떨어질 때 거래량이 준다는 것은 주식을 청산할 준비가 되어 있는 투자자들이 줄었다는 의미다. 주가가 오를 때 거래량이느는 것은 이른바 ‘대규모의 건설적인 투자자들이 시장에 들어오고 있다는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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