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는 만들기보다 깨기가 쉽다.

신뢰를 갉아먹는 부정적인 사건은 신뢰를 구축하려는 노력보다 눈에 잘 들어온다.

대중은 긍정적인 사건보다 신뢰를 파괴하는 사건에 비중을 둔다.

나쁜 뉴스는 좋은 뉴스보다 믿음직한 사실로 여겨진다.

불신은 일단 시작되면 점점 강화되고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

불신은 선입관을 강화해서 상황 판단에 영향을 미친다.

신뢰가 사라지면 회복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  - P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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